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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유튜브 무료 전쟁영화, "1941년 여름"을 보고 난 유샤인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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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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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t_75MCqeEI

소개하는 영화는 이차대전시에 독일과 싸운 쏘련 소대장이 주병력과 떨어져 빨치산으로 산속에서 살면서 독일군의 무자비한 계획을 무너뜨린 실화이야기를 소설로 써낸 것을 그런 영웅을 기리기 위해서 영화한 것이란다.

전쟁영화를 보자면 전쟁 시에 인간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악랄하게 되어 싸우는지 잘 볼 수 가 있다. 너나 나 할 것이없이 그런 추세에 쓸려 들게 되면, 가끔가다 인도적인 고상한 행동 이야기가 없잖아 나오기는 하긴 하지만, 대개는 이 영화에서 처럼 사악한 인간들이 되어 얼마나 악독한 행위를 저지르는 지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가 많지 않던가?

그럼 왜 그런 끔찍한 전쟁이 인류의 역사를 통해 계속일어 나는 것일가?

다들 이세상 살면서 왕따당하고 왕따질하는 것을 어려서 부터 잘 보며 자랐기에 그런 피해적인 망상에 젖어 사는 인간들이 연힐 도피로 즐겨 보는 대부분의 영화는 그런 왕따질 하는 세력을 다윗이 골라이아를 쓰러트리듯이 쓰러트리는 이야기가 대부분아니던가??

오늘 유샤인이 비디오로 시청한 이춘근 국제 정치학 박사의 설명은 자기는 이상적인 사상가가 아니기에 현실적인 국제정치학자로 국제정치를 연구해 볼 때 평화는 나라들이 균형이 잡힐 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들은 모두가 다들 가능하면 자기네가 패권국이 되려고 노력하며 그러지 못할 때는 패권국과 잘 지내여 미국과 같은 그런 패권국의 영도아래 평화를 유지하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이번 트럼프 지도하에서 남한이 잘 행세하여 평화를 계속 유지하여야 할 것이라는 그의 주장을 계속하여 펼치고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인간들의 그런 왕따 정신과 그런자들에 의해 정치되는 국가가 패권국이 되겠다는 그 야욕은 어디서 생겨난것일가 생각해볼 때 성경을 믿는 본인으로서는 그 답은 오로지 하나님 처럼 되어 보겠다고 하나님에 반항한 루시퍼 사탄에 서 시작되었고 (이사야 15장) 그의 노예가 된 세상인간들은 모두다 그 사탄에게서 같은 야심과 같은 고질병을 전염받아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님의 영을 부여 받고 영적으로 하나님의 양자/양녀로 새로이 태어난 사람아니고는 그 사탄의 고질병에서 벗어 나지 못하는 것이 인간들의 주어진 운명이 아니던가?
최근 들어 굴로벌 리스트들이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과 단합하여 하나님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평등법을 온세계에 걸쳐 통과시키며 남녀성별없이 성전환을 장려하며 권력을 장악하여 복지국가로 죠지 올웰이 소설화한 사최 "1984"와 같은 사회를 이루려고 부정부패도 마다않고 사람죽이는 청부없자들이나 언론을 동원하여 보통인들을 거의 다 세뇌시키든가 뇌물로 어쩔수 없이 얽에 매여 그들 전체 독재주의자들의 말에 따라 살게하는 게 거의 전세계에 걸쳐 보통일이 되어 버리지 않았던가?

특히 부패한 바이든 정부가 패권국의 구실을 제대로 못하니 전쟁광들에게 말려 들어 전쟁은 계속되어 왔고 인간 사회는 이제 전쟁이 그칠 날이 없는 세상이 되고 말지 않았는가?

그런 상황을 창조자 하나님은 오래 오래 전에 써준 성경에서는 이미 이세상은 말세에 들게 될 것이며 이세상은 결국엔 알마게돈이라는 끔찍한 전쟁으로 끝날 것이라고 에언하지 않았던가?

인간들이 깨달아야 하는 것은 이제 트럼프가 당선되어 세계추세를 막을 것으로 바라고 거의 희열의 경지에 이르러 있지만 그동안 돈의 세력들이 구축해 놓은 사악한 세력은 그냥 좌시하지 않은 것이고 폭동과 반란을 이르킬것이라고 예언 한 사람들이 적지 않은 수로 있지 않던가?

그런데 성경에서 알려준 평화를 대개의 믿는 다는 사람들은 인간들간이나 나라들간의 평화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데 성경에서 말하는 평화는 실은 하나님과 죄인들 간의 평화를 말하는 것이라고 오래 전에 빌리 그래함 전도사가 “하나님과의 평화 Peace with God”dl라는 책을 써내며 잘 설명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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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1-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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