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쓰레기가 휴지 줍겠다고 나서는 드러운 꼴을 본다. 이 종자들이 한 때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떠드는 것이 이렇게 가증스럽게 느껴질 수 없다. 쇼질 하기를 전통 처럼 하길레 야들

왜 이러나 했더니 집권 삼년만에 전두환 시대로 회귀한 듯한 기분이다. 이 그지 같은 정치종자들은

양쪽 진영 다 한 번 정권 잡아 해 먹고 싶어 환장하는 넘들로 가득하다. 이 것이 진실이다.


왜 이럴까? 국민이 진중권 같지 않기 때문이다. 개돼지로 불려 마땅한 국민들이다. 이 병신 같은 것들은

지들이 왜 더불어 민주당을 선택 했는지도 까먹은 돌대가리 처럼 군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말을 믿고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며뽑았다면

그 가치를 지키면 지지 하고 아니면 팽기쳐야 제 생각 갖은 사람의 모습일텐데. 야들은

그저 문가 똥꼬 빨기에 바쁠 뿐이다.


"Born to be ass sucker" 아니면 개 도야지 소 닭 처럼 Born to be eaten" 같은 창녀 또는 가축 같은

존재들이 빠들이라는 말이다.


약속 했으니 가장 통쾌한 복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문빠돌이들에게 전하겠다. 다음 대선에 필패 해서

자한당에서 대통령 나오게 해라 그러면 한 삼년 뒤 광화문에 모여 탄해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왜나하면

그나마 어르신들은 옳고 그름을 따지거든. 그래서 자한당 누군가 헛질 하면 또 보내 주실 것이야.


고무신짝 받고 박정희 대통령 찍으셨던 촌부들도 니들 보다는 낫다라는 생각 된다. "아 다리 놔 준데전여

야당 핫바리들이 몬 심이 있어 우리 고장 발전시켜준댜아~~먹던 넘 계속 먹게하게 하는 거시 나야~

배 고픈 넘들 뽑아 주면 돼지 시키들 처럼 파 먹어 거덜 낼 것이구마 구관이 명관이라잖여~~"

듣고 보니 일리 있네 앙그려~~ 구역질 나는 깻다는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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