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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을 좌우 보수 진보의 눈으로 보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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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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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번만 생각해 봐도 그건 적절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위 빈부의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주장하는 중국

하지만 현실은 중국은 빈부의 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다.

부의 분배 문제뿐만 아니라

권력 특권의 면에서도

소수 공산당이 모든 것을 다 차지하고

인민은 그저 소모품 취급 당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우한에 바이러스가 퍼지자

인민들에게 그냥 집안에서 닥치고 나오지도 말라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수천명인지 수만명인지 죽어 넘어져도

그 수조차 제대로 파악이 안 되고

감추고 숨기고 억누르고 짓밟고

그 당하는 쪽은 모두 인민이고

공산당은 그걸 조종하고 통제할 뿐이다.

영화 기생충이 그래서 개봉조차 못 되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세계 어디에 기생충을 상영할 수 없는 나라가

있는가?

오로지 중국

공산당

소위 평등을 모토로 세워졌다는 그곳.

거기에만 평등은 없다.

그래서 기생충을 상영할 수 없는 것이다.

겉으로 평등을 내세운다고 평등한 나라 평등한 사회인가?

우리가 강남 좌파가 주세력인

문재인 정권을 겪어 보고

학을 떼는 이유가 그것 아니던가.

주둥아리로만 사람이 먼저다라고 떠들고

실제로는 지 사익을 위해서 기생충 영화의 한 장면처럼

공문서까지 위조하는 변태XX들.

돈에 환장한 놈들.

누가 기생충을 그런 사기꾼놈들을 옹호하는 영화라고 하겠는가?

아카데미상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인건

그런 사기가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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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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