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트럼프 대통령과 쫒기는 멧돼지 김정은과의 관계에서 나 산화비가 미리 예견하는 일은

아래와 같다 이번 달 27일이면 마이클 플린이 법무부로부터 무죄입증을 받아 백악관으로 돌아

올 것이며 그 다음 수순은 김정은이의 목 조림일 것이다 

우리 속담에 도망갈 구멍은 남겨 놓고 쫒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아니면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

코를 물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결과를 얻으려면

김정은이에게 북한 땅에 미군 주둔지를 받아 내고 핵무기를 넘겨받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러야만 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밥을 굶으며 목숨을 걸고 개발한 것이 핵무기이고 지금도 거기에

목숨을 걸고 있기 때문에 언능 손에서 떼어내지를 못할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 가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이에게 목숨을 보장하는 의미로 남한에 주둔한 미군을 북한 땅으로 옮기고 남북한의

통일에 관여 하지 않는다는 미끼를 건넨다면 김정은이도 궁지에 몰려서 옥쇄를 하기 까지 이른

상태에선 더 이상 피할 길이 없으리라 본다  그래서 김정은이 그 거래를 받아 드린다면 미국측

입장에선 더 이상 동북아의 세력 균형은 재편이 되었다 해도 무방하리라

그래서 대통령 트럼프는 모든 군사력으로 김정은이 어쩌지 못할 정도의 무력시위를 하는 중으로

보여 진다  물론 스트래스가 너무 심해 김정은이 미쳐 버린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저가의

공작은 물 건너가는 수순이고 그 다음은 조금 비싼 값을 치르는 두 번째 수순이 시작 되리라 본다

미국 단독으로 북한 침공으로 김정은이의 제거 작전도 하나의 수순이리라 하지만 이런 수순은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먹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개입이라는 악수마저 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님의 제 일안이 이루어진다면 남한의 대통령 문재인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일일 것이다  김정은이를 통일한국 대통령을 만들고 본인은 부통령을 한다면 꿈에서 그리던 종북의

종지부를 찍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제 일안을 이루지 못하고 제 이안을 택한다면 대한민국은

좀 시끄러운 전쟁의 재화 속에 빠져 들며 문재인의 종북의 꿈은 허상이 되리라 본다

그 다음은 어찌 될지 그냥 아마득하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