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말 순찰 돌던 미군이 안개속에 길을 잃어 북측 지역으로 월경 한 일이 있었다.

한 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다친 것으로 기록 되어 있다. 이 것은 명백한 유엔 협정 위반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시체를 찾아 왔다. 이 때 교전 수칙이 한국사람들이 분통을 터지게 했던 것을

기억 한다. 우찌 바로 쏘지 못하고 보고 한 뒤 쏜다는 말이냐. 앞에 선 우리 군인은 그냥 죽으라는

말이냐 하는 불멘 소리가 튀어 나온 것이다.


그 다음 해 북한에서는 동부 쪽으론가 무장공비 세 명을 내려 보냈으나 전원 사살 당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대답은 사살 당한 사람들이 북한에 태어난 기록이 전무하고 성장한 기록이 전무하다.

소지한 무기는 인민공화국에서 생산 된 기록이 전무하며 수입한 기록이 전무하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사체와 소지품 돌려 받는 것을 거부 하였다.


문재인이 유엔에서 북한은 종전 후 단 한 번도 유엔 합의롤 어긴적 없다라고 연설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진실을 말 한 것이다. 어중이가 툭하면 김현희가 가짜라던데 그렇다면 칼기 폭파도

80년대 공비 잡은 것도 강릉 사건도 죄다 남한이 자작극을 벌인 것이 된다.


결국 스스로 대한민국은 악의 축이요 김씨 삼대는 천사라는 말이다.

이렇게 문재인의 정부는 자기 모순을 일으키는 이상한 정부요 스스로 자아비판 하는 요상한

정부가 맞는 것이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