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분류기 오분류 영상 (2020 총선 고양 병)

https://www.youtube.com/watch?v=uTpINrengQA


눈으로 보고 확인 하세요.

당신도 눈이 있잖아요.

당신에게 양심이나 양식이 있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도 눈은 있잖아요.

없나요?



고양병만이 아니구요.

서울 성북구 개표소에서 찍은 동영상

관외투표지가 서로 붙어 있어서

개표기가 못 읽네요.

붙은게 한 두 장이 아니에요.

어떻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투표한 투표용지가

붙어서 있을 수가 있죠.

영수증 용지가 서로 붙어 있듯이 말입니다.

그거 한묶음씩 붙어 있는거 한장 한장 떼어쓰라고

붙어 있는 것이죠.

그런데 투표용지가 그것도 이미 기표한 투표용지가

붙어 있네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고

일일이 떼어서 개표기에 넣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정도네요.

개표사무원은 이런 이상에 대해서

이상한 변명만 늘어 놓고 있습니다.

이거 당연히 이상하다고 의문을 제기해야 할텐데.

이 사람은 이걸 이미 알고 있는 듯 보입니다.

다른 이유를 대면 얼버무리려고 합니다.

개표사무원 295 김의성이라는 명찰이 동영상에

선명하게 보이네요.

이거 숨길 수 있을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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