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신들은 바른 말을 못합니까? 진실을 말하고 진실되게 행동하면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모이는 것 아닙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정치인들은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그렇게 살던 넘들은 애시당초 정치판에 발도 못 붙였고 요행히 그 순진함을 이용하고 싶은

세력에 의해 국회의원이 되었어도 더러운 꼴을 보고 혼비백산하여 달아나지.


사람들은 말하지 국민이 깨어 감시하고 감시하여 제들 국민의 뜻에 따르게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야. 어떤 정치인이든 국민의 뜻에 따라 행동 하거든

표가 목숨인데 누가 하라고 하고 하지 말란다고 안할 갸들이 아녀. 그런데 왜 이 모냥 요 꼴이냐고?


그건 에헤 같은 병신 시키끌이 철 따라 욕질하며 그런 사람을 좋아하니 그럴 수 밖에.

요런 병신 시키들이 선동을 좋아 한다는 것을 알고 힘쓰던 넘들 곤란 당하는 모습을 보기를

즐기는 루저 마인드 자극 잘하면 상대는 노론에 당한 서론이나 서론에 당하는 노론으로 할 수 있거든

국민이 원하니 정치인이 원대한 꿈을 품었다 해도 선동꾼이 될 수 밖에 없는 거시여.


지난 정부 땐 언론기관 앉아 거의 어용 언론 짓 하던 넘들이 쫒겨 나와 지금은 각종 유튜브 하며

제 2 의 어중이와 김재동이라도 되 보려고 악쓰지 을매나 억울 하것서 하루 아침에 개털 되어 뿌렀는데.

에혀야 니 닉도 한숨쪼구나 언제 까지 한탄하며 인생 살래..어여 스승이 손 내밀었을 때 쥐고

일어나 세상 바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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