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5년 동안 연구한 뒤 나온 통계

페이지 정보

원조다안다

본문

7816985164_486616_e566cb53be5a1d6b28aeb4


70%의 부자는 하루 300칼로리 이하의 정크 푸드를 먹습니다. 반면, 97%의 가난한 사람들은 300칼로리 이상을 먹습니다.

23%의 부자는 도박을 합니다. 반면, 52%의 가난한 사람들은 도박을 합니다.

80%의 부자는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데 집중합니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12%만이 그렇습니다.

76%의 부자는 주 4회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23%의 가난한 사람들은 이를 실천합니다.

63%의 부자는 출근길에 오디오북을 듣습니다. 반면, 5%의 가난한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81%의 부자는 할 일 목록을 유지합니다. 19%의 가난한 사람들은 이를 실천합니다.

63%의 부자 부모는 자녀에게 매달 2권 이상의 논픽션 책을 읽게 합니다. 3%의 가난한 사람들은 자녀에게 책을 읽게 합니다.

70%의 부자 부모는 자녀에게 매달 1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시킵니다. 3%의 가난한 부모만이 그렇습니다.

80%의 부자는 생일 축하 전화를 합니다. 11%의 가난한 사람들은 이를 합니다.

67%의 부자는 목표를 기록합니다. 17%의 가난한 사람들만이 그렇습니다.

88%의 부자는 교육이나 경력 발전을 위해 하루 30분 이상 독서를 합니다. 2%의 가난한 사람들만이 이를 실천합니다.

6%의 부자는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69%의 가난한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79%의 부자는 매달 5시간 이상 네트워킹을 합니다. 16%의 가난한 사람들은 이를 합니다.

67%의 부자는 매일 1시간 이하로 TV를 봅니다. 23%의 가난한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6%의 부자는 리얼리티 TV를 봅니다. 78%의 가난한 사람들은 이를 봅니다.

44%의 부자는 근무 시작 3시간 전에 일어납니다. 3%의 가난한 사람들만이 그렇습니다.

74%의 부자는 자녀에게 좋은 일일 성공 습관을 가르칩니다. 1%의 가난한 사람들만이 그렇습니다.

84%의 부자는 좋은 습관이 기회의 운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4%의 가난한 사람들은 이를 믿습니다.

76%의 부자는 나쁜 습관이 해로운 운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9%의 가난한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86%의 부자는 평생 교육과 자기 개선을 믿습니다. 5%의 가난한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86%의 부자는 독서를 좋아합니다. 26%의 가난한 사람들은 독서를 좋아합니다.
추천 3

작성일2024-12-14 13:17

동네오빠님의 댓글

동네오빠
뭘 이런거를 연구를?
5년이 아니고 수십년 보고 느낀거는
90프로의 부자들은 금수저고 10프로의 가난한 사람들은 흙수저
또 90프로의 부자들은 운도 좋았고 10프로의 가난한 사람들은 운도 더럽게 없더라는 ㅋ

사진님의 댓글

사진
한국사람들한테는 아닙니다 ㅠㅠ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585 새로운 법에 적응하지 못 한다는 캘리포니아 주민들 댓글[2] 인기글 pike 2024-12-25 1376 3
62584 옛날 감기약이 개쩔었던 이유 인기글 pike 2024-12-25 1120 1
62583 목사집에 사는 앵무새 인기글 pike 2024-12-25 1165 0
62582 Merry Christmas-SC Thomas Kinkade (토마스 킨케이드, 1958-2012) / 크리… 댓글[3] 인기글 RichardYim 2024-12-25 576 1
62581 실전, 개싸움 ㅋㅋ 인기글 pike 2024-12-25 1280 0
62580 세계 최대 규모 독일 실내 수영장 ㄷㄷ 인기글 pike 2024-12-25 1510 0
62579 우크라이나에서 전사한 27세 북한군 품속에서 발견된 편지 댓글[1] 인기글 pike 2024-12-25 1090 0
62578 초간단 혈당 스파이크 예방법 인기글 pike 2024-12-25 1090 0
62577 시아준수 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출고 인기글 pike 2024-12-25 1034 0
62576 서태지가 공개한 10살 딸 사진과 근황 인기글 pike 2024-12-25 1132 0
62575 노숙자들한테 음식 사주고 얘기 나누는 비버 목격 인기글 pike 2024-12-25 1035 2
62574 카자흐스탄 비행기 추락영상 인기글 pike 2024-12-25 1134 0
62573 진짜동안 이태리계 미국배우 인기글 pike 2024-12-25 1178 0
62572 김민정 쌩얼 인스타 댓글[1] 인기글 pike 2024-12-25 1221 0
62571 미국에서 Ladies Night 식당 할인하다가 폐업_소송의 무서운 현실 댓글[1] 인기글 Fremont7 2024-12-24 1348 0
62570 인성 좋은 여동생 인기글 pike 2024-12-24 1772 0
62569 뉴욕에서 히트치고 있는 한국 고기집 인기글 pike 2024-12-24 1639 1
62568 유명 배우 vs 서양 엑스트라 배우 ㅋ 인기글 pike 2024-12-24 1510 0
62567 형부에게 보낸 사진 인기글 pike 2024-12-24 1929 0
62566 요가 선생님 몸매 인기글 pike 2024-12-24 1686 0
62565 요새 유행하는 APT노래 원조는 이분! 인기글 pike 2024-12-24 1148 0
62564 1박2일 레전드 이대 무용과 학생 근황 인기글 pike 2024-12-24 1438 0
62563 루이비통에서 출시한 8700만원짜리 개집 인기글 pike 2024-12-24 1139 0
62562 오징어 게임 2 에 대항할려구 댓글[1] 인기글 짐라이 2024-12-24 851 1
62561 수지가 속옷광고 거절한 이유 인기글 pike 2024-12-24 1400 0
62560 시애틀에서 전세 사기 부부 검거, 사진...미국에서 살고 싶다 댓글[1] 인기글 pike 2024-12-24 1394 0
62559 건강 악화` 고현정, 응급실行→입원 근황 밝혔다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인기글 pike 2024-12-24 1019 0
62558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의 음식값 대신 내주는 유튜버 댓글[1] 인기글 pike 2024-12-24 1193 0
62557 가슴수술 한 여시가 수술안한 사람 극혐하는 글 인기글 pike 2024-12-24 1309 0
62556 1950년 한국, 기적의 크리스마스 항해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4-12-24 945 1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