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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바른 결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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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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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첫 단추를 잘 못 꿰었다.
진즉
대통령이 김건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되게 하든지
아니면 대통령이 직접 부인과 같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내고 다시 양당의 공평한 숫자로 특검을 이루어
시행 하였더라면 여기까진 오지 않았을 것을 첫 단추가 잘 못 되었다.
...
다음은
계엄선포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군을 동원한다는 것이 현직 군 지휘관으로 그들과 연대가 되어있어
수시로 정확한 정보가 교류가 가능한 상태여야 하고

군 전반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조직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여기에 동원된 자들은 모두가 생사를 같이할 정도가 전제 되어야 한다.

이제 와서 책임을 서로 미루듯 피하듯 하는 모양세는
아주 보기가 싫다.

마지막이다.
날짜가 없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없다.
바른 결단을 촉구한다.
==
추천 0

작성일2024-12-07 17:17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었다면
어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인지 현명한 결단을 촉구한다.
왜 그동안 정권과 여당이 삐걱거리다가
이제 와서 임기등 모든 걸 당에 일임한다는 것은
바른 지도자 상이 아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은 본인이 탈당을 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결단을 내리면서
그간의 잘 못에 대한 책임은 물으면 감내하겠다.
하고 생과 사를 스스로 예측하지 말고
국민들의 처분에 맡긴다 하여야 옳고

국민들은 이렇게 되면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으니
지금까지의 모든 허물은 묻어 두고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폭 넓은 국민들의 자세도 함께 가졌으면 한다.

이 길 만이 모두가 사는 길이다.
그간 쌓아온 국제간의 문제도 깨뜨리지 말아야 한다.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날짜가 없는 게 아니고 시간이 없다는 것 알자.
늦어지면 늦을 수록 결단 내리기도 힘이 들겠지만
이로 인한 국민들의 반응은 달라진다고 본다.
결단 후 어떤 결과가 오더라도 감내할 생각을 하고
일체 예단 하지 말자!

사진님의 댓글

사진
간만에 옳은 소리를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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