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미제 보수가 아닌 조선적 보수적 사람들에게 보이는 폐단이다.

먼저 이런사람들 늙어죽을때 까지 이런 생각 바꾸어지지 않는다.

오로지 방법은 이혼뿐인데 이런 여자들 이혼하면 자살이나 창녀같이 살수밖에 없으니
그냥 남자가 어쩔수 없는 역사의 산물이라 생각하고 그냥 거기에 전통적 가치를 부여해 살기를 권한다.

이런 한국여자는 미국 방송에서두 나옴.
미국 남자랑 결혼한 한국여자. 남편이 하는말.  자신을 위해서 멀점 해라!

내가 울 엄마한테 하는 똑같은 말이다.

젊은 사람들은 절대 이런식의 전통적 여자로 살려고 하지 말아야 함.

전통적으로 여자에겐 남편과 자식만 잘되면 삶이 피는거였음.

근데 인간은 비교적 최근 산업혁명, 정보혁명등으로 많은게 엄청 바뀌고 있음.

지금은 남자와 자식에게 밥해 주고 빨래해주고 머 이런건 크게 도움이 안됨.

그런 전통 여자가 내조하는것들은 죄다 그냥 혼자라두 다 해결하고도도 남음.

청소며, 시장보는것두 가 갇다주니
다 개인들이 선호하는것을 추구하지

전통적 여자가 하던일이 없어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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