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에서 키쿤 나이든 여자분 있어는데 두분다 얼굴이 하얗코. 이뿌고 건장한데 두분다 결혼 못함.

예전 동네 다른 세탁소에서 혼자 세탁소 하는 나보다 젊은 한인을 맞났는데 체구가 건장하고 잘생긴타입. 결혼했냐 물어보니 안했고 안할꺼라고..  그냥 포기한 상태.

우리 에이젼씨 보던 여자분. 예전에 혼자 에이젼씨도 하고 혼자 미국와서 여러 일 한분인데 결혼 못했어요. 
폐경함.

근데 요번에 나한테 누가 소개를 해줬눈데 혼자 미국와서 여기서 산다고 무슨 가게을 혼저하눈데
한번 가 만나보면 어떠냐고. 예전에 와 미국에 일하면서 혼자 늙어가는게 딱해서 친구분이 소개하는거.

이분들은 내보기에두 참한분들이고 걔중에는 머 흑인 백인 막 어울리고 나가는 사람두 있고 가지가지.

이게 비단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 결혼못하고 이러는상황 진짜 참담한 재앙이다.

자살에 혼자 늙고 이런 세상이 좋타고?

머 니네 딸 아들은 그런일 없을껏 같냐?

교회는 답이 아니다.
교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많치만 그래 도
난 일찌감치 교회 안가기로 했음.

솔직히 eastmeeteast 이런거빡에 답이 없는데
이것도 좀 깡이 있고 자기 좀 내세우고 철판도 깔고
거기보니 나같이 50넘은 사람두 있더라.

근데 eastmeeteast는 내보기엔 화상방을 이용해야함. 그래서 천천히 말도 해보고 그다음.  계획있음 남자면 돈내고 멤버해서 연락해보는.. 그런게 조타 생각.

근데 우리나라 노처녀 노총각들이 그런거 할 말주변에 배짱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냐 솔직히.

근데 폐경해두 여자들 사랑은 할수있도 오르가즘도 느낀다고.

내아는 어느부부는 둘이 아이를 안낳키로 하고 사시는데 ( 부잔데 그렇케 하기로 했다함 )
포기말고 시간나면 연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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