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를 그리워하는 어리석은 자가 있다니 놀랍쿤.


남산에 끌려가서 쳐 맞으며 피 똥 싼 후에


남은 여생 기저귀 차고 다녀봐야 후회하려 나?

도둑잡으라는 검찰이 오히려 도둑을 비호하며 오히려 나라 사랑하는 애국 검사들을 한지로 좌천하니 서슬이 무서워 쥐새끼처럼 숨어지내던 반역자 임종석이도 정의파 검사들이 핍박을 받으니 슬금슬금 다시 기어 나오는구나. 어쩌다 도둑놈들이 정권을 장악하게 되었노. 이제 남한은 망국의 길에 들어섰노라. 북의 뚱돼지가 남한 접수하려 올날만 남았노라. 나는 미국에서 남한의 어리석고 후안무치한 개돼지들을 비웃으며 그들의 안부를 묻겠노라. 그리고 이렇게 외겠노라.  That’s what you deserve, you mother fxxxxx! 우하하하하!

ㅋㅋ 전광훈한테 빤스 벗고 기도해.

비강아 나는 너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나 금반에 한국 돌아가는 것을 보면 뭉가일당은 한민족역사상 최대의 도둑놈들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그럼에도 너는 뇌가 없어서인지 그것을 부인하고 마치 정의를 위해 싸우는 애국자들을 사교에 미친 사람들로 매도를 하고 있다. 너의 주장에 타당성이 전혀 없다는 것은 너자신이 누구보다 잘알거다. 현정권의 목적은 온갖비리를 저지르고 결국은 자기죄를 숨기기 위해 남한을 북에게 헌납하려는 것이다. 그러니 비강아 제발 정신 차리고 살아라 네가 잔정으로 민족을 사랑하는놈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