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노래 나오는게 예전 우리가 보던 이상적 사회다.
물론 이노래눈 어렸을때 남한서 들은건데.. 연속극 노래였던가..

근데 아마도 이노래에 맞는 사회는 북한에 가까울것.
평양은 특별시로 달라도 아마 북한 다른지역은 전통 마을 모습이고 이것을 서방과 남한 토왜들은 낙후됐다 하지만 실제론 이상적인 인간사회다.

이런사회는
1. 일단 다 아는 마을사람들이 몰려살고 외부인을 경계해 안전.
2. 사람들에게 안정된 생활. 아이들이 안정되게 동뮤둘과 어울리며 자란다.

사람둘은 어떤욕심보다 정과 인간적 우애. 또 인간적으로 성숙하며 자라고 늙음.

머 이런건데. 좌우간 현제 남한사회는 누구도 예측못한쪽으로 갔고. 수많은 자살은 그때문이다. 아직도 예전보단 낮지만 부적응자는 아주 많타는.

참고로 미주류 미국사람도 부적응자가 많타. 사회에 비상식적인게 많키때문. 앞으로도 계속있을것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