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케 말하지만 진짜 그러라는것은 절대 아니다.
왜냐면 아직 한국여자들은 스스로 생존능력이 없는 여자가 많키 때문에.

근데 여자만인가?  남자도 마찬가지.
그냥 한쪽 모자른사람 여자가 남자뎃구 사는경우 많타.
아마 전체 쌍중에 반은 실제론 여자가 남자뎃구 사는 그런 상태일지 모름.  울 부모. 외가 할머님 할아버지 그랬고
울 누나네는 매형이 누나 뎃구 사는거고 그럼.

하여간 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남자한테 돈을 바라고 남자가 돈못벌어 자살. 이거 어처구니 없는것

지금 여자두 군대보내는게 이미 625때 부터 공산권에서 그랬는데.. 실제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이미 지난 추세가 여자도 군대에 가는거다. 나라나 민족지키기도 남녀 동등하다.
지금은 ((남녀 동등시대))다.

모든게 같은거다.

여자애가 남자가 하룻밤 놀고 찾다고 운다.
이게 말이되?  야. 우끼지마라.  둘다 조와야 그것두 되는거고 . 울게 머있나? 경험 추억생기고 조치. 그거 옛날 이야기.
남자는 백마 흑마 다 타면서 여자는 못하게. 그것두 말안돼는거다.  진짜 ㅈ같이 살지 말어라.

못난 여자들은 남자 의존성을 버려라.
유학성전 아무데도 남자가 여자 먹여 살려야 된다는 말 없어.

조선시대 여자는 그때 엄청났던 집안일을 했을뿐이지
그 노동량이 남자보다 덜하지 않았다.

그러니 이거 다 등신같은 이야기들 쌍놈들 이야기가 퍼진것.

남자 의존하는 여자는 못쓴다.
남자들은 인간과 동반자가 되면 됐지.
말하는 개하고 산다는것은 불행 그자체.

그만하자. 끝도 없다

조선시대나 북한이나 사회주의적 사회에서는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어울려
개인능력이 집안에 끼치는 영향이 적음. 모잘라도 채워주는게 있다.

근데 이런 자유주의적 사회에서는 달름.

 이미 결혼한 사람들은 몰라두 혼자 못스는사람 데꾸 살사람 이 체제에선 없다. 북한 사회주의 나라에서나 어쩜 가능.

아니 능력있으면 리얼 달을 몇천불 주고 사서 살든 그 비슷한 밥처묵 똥싸개를 데구살수 있겠지만
나 하나 내 부모 건사하기도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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