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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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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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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 세곌 요동치게 했던 뉴슬 본 이들은
내심 그랬을 거야.

아 ! 역쉬 칼있으마님.

준 것도 없지만
달란 것도 없는데

괜히 저 보다 몇 수 더 잘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별것도 아닌 아주 그 작은,
저 보다 잘 난 작은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만 보면 비기싫어하고
인상부터 쓰고 보는

너, 그리고 너, 또 너.


차마 말은 못 해도
속으론 그랬을 거야.

아! 역쉬 칼있으마님,

칼있으마님께옵서 한국인이시라는 게
자부자 자긍이요, 긍지라면서
감동 감활 먹었을 거야.

맞아 안 맞아?

그래놓곤 넌 또 늘 그래왔듯이
또 그렇게 습관적으로
안 맞아에 동그라미를 치겠지만

우리,
인정할 건 하고 살자 쿨하게.

어거지로
안 맞아에 동그라미를 칠 때의 그 네 양심은
썩어 문드러지고 있음을 왜 몰라.

얼마 남지 않은 수명이
그 스트레스로 십 년은 줄어든다는 사실을 왜 몰라.

그러니 그러지 말고 따라 해 봐.

쑥스러워할 것 하나 없어.

가슴이 뻥 뚫리면서
네 생명연장의 꿈이 이뤄질 거야.

"칼있으마님 존경합니다.~~~"

이렇게 크게 외치는 거야.

자자자 시이자악.

봐봐, 항게 되지? 가슴이 뻥 둟리지?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는 거.

이게 바로 무스트레스로 사는 거야.
건강의 비결인 거고.

옥퀘이?
.
.
.
.
.
늦게 온 저색휜
상황파악도 못 하곤 또 그러네.

칼 저색휜 또 뭔 개소리?

냠,

마스크야.

동란 이후 첨이래.
마스크가 동난 건.

그런데 누가 내 논문을 언론에 흘렸는지
난리난리난리 났잖아.

부라자 마스크

가 실검 1위 3주차래.

유툽을 장악한 건

부라자로 마스크 만드는 법.

이고.

여기까진 내게 개길 수 없는 실화,

인정?
.
.
.
.
.
지나다 얼핏,

여자 속옷 가게가 때아닌 장사진야.

부라잘 매점매석이니 아도니로
부라자가 품귀현상이래서란 거야.

근데 웬 남자색휘들이 그리 많냐?
너도 갔지?

물론 넌 부라자가 아닌

더 편하다며 여자빤쓰사러 이?

ㅋㅋㅋㅋㅋ 색휘가 언제나 봄 나더러 변태래.

무튼,

이미 늦었어.

없어 이젠 부라자.
아침부터 줄 설 생각에
서두를 필요 없어, 없어 가 봐야 없어.

그렇다고 불안, 초사, 초조하며 걱정하지마.

늦게 온 네가
바로 날 존경할 수 밖에 없게 되게 될텐데

부라자 딸린다고 사람 안 죽어.

남자들 빤쓰 앞을 뚫어 놓은 건

솟아나라

고 뚫어놨잖아.

물론 넌 해당사항 없어
여자빤쓰만 사 입겠지만.

다 솟아 날 구멍은 있는 거야.
.
.
.
.
.
서둘러.
곧 동나.

지금부턴

오버나이트썩세스

야.

넌 냘 바로 내게 질문을 할 거야.

걸론
입밖에 안 가려지는데요?

그럼 난 또 이런 현답을 내어 놓을 거야.

콧구멍은 쎄꺄

탐폰

으로 낑궈이 쎄꺄.

삽입형

있잖아이 쎄꺄.~~~
추천 2

작성일2020-02-04 07:08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칼있으마님 존경합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또 유언비어를 만드십니다.
탐폰은 원래 목적은 코막이용 입니다.
단지 세계적으로 지속되는 생리대 부족 현상으로
마이크 블룸버그와 제가 상의하여 생리대 대체품으로 전환하고
아마존과 온 세계 동네 약국들의 협조하에 널리 보급한 것입니다.

칼님은 이런 글은
전세계 여성들의 자유로운 생리 현상을 막으려는
세계적인 페미니즘에 역행하는 행위이며
자유, 정의, 진리라는 인류 공동의 이상적 목표에
심각한 장해를 유발하는 행동입니다.

칼님을 유엔에 정식으로 제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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