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백퍼 잡는 마스크가 있다

페이지 정보

칼있으마

본문

장깰 봄 일단 성이잖아.
우리나라 도쯤 될까?
이곳의 주쯤 될까?

산둥성
길림성
작음성
큼성
듬성
엉성.

코로나의 발원지가 우한이란 동넨데
그 동네의 성이 뭔지 모르지?

네가 무식하기도 하고
또 웃기기도 해서 알려주는 거야.

그 성 이름이 뭐냠

후배위,

후배위 성야.

당연히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나지.

후배위성
관계

를 뭐라는 게 아냐.

이 짱개들이
뒤에서 하는 척 하다가
뒤에다 많이 한대.

그러니 이런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나지.

너, 특히 너.

너도 조심해.

너 그거 즐기다
폐가 빵구나 폐가망신한다 너.
.
.
.
.
.
코로나 열병 보다
몇 밴 더 열병을 앓고 있는 게

마스큰 거 같어.

원래 마스큰 타이거마스큰디 이?

무튼

게 있니없니
동이 나니 동이 트니
품귀니 품팔이니

연일 뉴슨 마스크라.

쓰바 난 첨에
마스크가  열병명이고
코로나가 신개발품인 마스크명인 줄 알았잖아.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과거가 막 기어올라오더라고.

세계의학전문지.



이코노미스트.

60년대에 거기에 내 박사논문이 실렸었고
21세기에 새로 날 바이러스까지
우리 인륜 대빌해얀다며

저턍.

저턍

이란 걸 주제로 실었었지.

나같은 이나 가능한 백년대곌
애덜이 뭘 알겠어?

다들 외계언 줄 알곤 시큰둥 하더라고.

내용은 이랬고.

그 어떠한 신출귀몰할 바이러스도

저턍

앞에선 꼼짝마라다.
.
.
.
.
.
시중에 나와 나불대는 마스크는 쓰나마나야.
코로나가 봄 막 웃어, 웃어, 웃긴다고 막 웃어.

코로나가 제일 싫어하는 게 바로

저턍

이라고 했잖아.

그래서 마스크는

저턍

가득한 마스크를 착용해얀단 소린데

과연 그런 마스크가 뭐냐?

너,

시방 존나 궁금하면서도
무식하달까봐 차마 못 여쭙고 있지?

게 뭐냠 바로

부라자 마스크

야.

저턍 가득한 부라자.

저턍 가득한 부라자

를 일단 가운델 잘라.
그럼 두 개가 되잖아.

저쪽 끈을 이쪽에 묶어서
끈을 머리 뒤로 하곤 핀을 껴.
게 어려우면
거울보고 마빡에서 핀을 껴서
끈을 대가리 뒤로 돌려.

너 시방 끈 묶는 거 헷갈려서
머리로 그리고 있지?

한 쪽은 쓰고 다니고
한 쪽은 스피아로 갖고 다녀.

주디큰 애덜은 씨컵
주디작은 애덜은 에이컵이 적당햐.

이건 뭐

품귀니 품팔이니
동이 나니 동이 트니 걱정할 필요 없어.

그러니 주저말고 당장 가 구해.

그럼 넌 그럴거야.

왜? 마눌 거 있는데?

그럴 줄 알았어이 쒜꺄.
조또 모르는 게 앞서가긴 쒜끼가.

그럼 오죽 좋겠냐만,

음......주의할 게 있어.

저턍이라고 다 효과를 봄 오죽 좋겠냐만서도

코로나를 맥 못 추게 하는 덴

이순이

들의 은은하면서도 달달한

저턍 가득한 부라자

가 최고야.
백퍼 잡아내지.

삼순이 사순이

들의 부라잔 누리끼리한 냄새가 나
코로나가 바로 뚫어.

오순이

이상은

김치독 바로 딴 내,

즉, 저턍이 아니라

군둥내

가 나.

건 코로나의 집단서식처요, 군락지요, 밀집지역이지.

걸 쓴다는 건
한마디로 뭐 죽자는 거지.

이래도 마눌 거 쓸래?~~~
추천 2

작성일2020-02-02 07:04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칼님의 논문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남녀 바이러스 데이터 구분을 빠트렸습니다.
즉 녀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있지만
남 바이러스는 그냥 지나가려고 하다가도
2,3,4순이 저턍을 본순간 물 불 안가리고 침범을 합니다.

데이터를 구분해 논문을 정정 해주십시요.
저턍만을 보자면 남 바이러스 에게는
오히려 5,6,7,8순이 저턍이 효과적임을 아시게 될겁니다.

이코노미스트 같은 세계적 의학술지의 권위는 지켜져야 합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새로 연구를 하시기엔 칼님 연세로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해서 한살이라도 젊은 제가 미투라는 하이 리스크가 있는
2,3,4순이 저턍 정밀 분석 데이터에 혼신의 힘을 다할터이니
칼님은 미투 리스크가 거의 없는 5,6,7,8 심지어는 9순이 저턍까지
빠짐없이 골고루 연구를 해주십시요
논문은 공동 저자로 하되 당연히 제1저자는 미투의 리스크가 큰 제가 되어야 합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야 복동이 너 돌아왓구나
티베트에서 자주 좀 와라 응? ^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ㅋㅋㅋㅋㅋ

아이쒸 미처 걸 생각 못 했네.

남바이러스가
2,3,4순이들의 저턍을 봄 환장하고 달려든다 걸.ㅋㅋㅋㅋㅋ

역쉬 목멘천사님은

천재

모태변태셔.ㅋㅋㅋㅋㅋ~~~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원조다안다님,

사랑타령은 딴디가셔서.

여기에 오셨음 원글에 충실.

몇 순이들의 저턍을 좋아하세요?ㅋㅋㅋ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3 며칠전 뉴스를 보는데 양파를 자를때 눈물이 안나는 양파가 시판되기 시작햇다고 해서 찾아봣더니..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20-02-04 2873 0
1332 파이크가 올린 하프물개 비디오를 보고..좀더 찾아봣더니..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20-02-04 2099 0
1331 별게 다잇군...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20-02-04 2637 0
1330 중권 ㅋ 댓글[2] 인기글 kuemm 2020-02-03 2167 2
1329 Google predicts weather after 6 hours in 5 minutes with AI t… 인기글첨부파일 StandandFight 2020-02-03 3386 0
1328 겨울왕국 같은 미시간 호수 인기글 pike 2020-02-03 2703 0
1327 원조에게 정중하게 권고한다 댓글[2] 인기글 반공투사 2020-02-03 2531 3
1326 요즘 아프리카TV의 유니폼 인기글 pike 2020-02-03 4243 0
1325 현재 우한 길거리 모습 인기글 pike 2020-02-03 3129 1
1324 시작한지 8일만에 환자 받을 예정이라는 우한의 병원 인기글 pike 2020-02-03 2881 0
1323 기가막힌 곰돌이 가족 인기글 pike 2020-02-03 2654 0
1322 주인 옆에는 있고 싶지만 너무나도 졸린 고양이 인기글 pike 2020-02-03 2608 1
1321 나라망신 다시킨 어제 마닐라를 공포로 몰아넣은 한국인. 댓글[3] 인기글 pike 2020-02-03 2888 1
1320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를 신고했더니 인기글 pike 2020-02-03 2777 2
1319 운전하다가 당하면 멘붕 올 상황 댓글[1] 인기글 pike 2020-02-03 2686 0
1318 3500명 탄 日크루즈선에 신종코로나 확진자..증상자 10명 인기글 pike 2020-02-03 2732 0
1317 애플 살까, 테슬라 살까’…한국선 미국주식 직구 열풍 인기글 pike 2020-02-03 2760 1
1316 LA-SF 고속버스서 총격..운전기사 기지로 더 큰 참사 막아 인기글 pike 2020-02-03 2730 0
1315 미국 시애틀 최초감염자 호전, 귀가조치 인기글 pike 2020-02-03 2759 1
1314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댓글[73]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0-02-03 2619 5
1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140]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0-02-03 3191 5
1312 대륙 백화점에서 마스크 착용 거부하는 여자 인기글 pike 2020-02-03 2997 1
1311 투탕카멘 최초 발견 댓글[1] 인기글 pike 2020-02-03 2698 0
1310 NFL 중계 앵글 인기글 pike 2020-02-03 3283 0
1309 2019년 가장 많이 팔린 과자 인기글 pike 2020-02-03 2596 0
1308 우월한 엄마의 유전자 인기글 pike 2020-02-03 4697 1
1307 5번째 결혼식 12일만에 헤어진 파멜라 엔더슨 인기글 pike 2020-02-03 2600 0
1306 남자친구와 점심먹고 담배 피는중인 말리아 오바마 인기글 pike 2020-02-03 2843 0
1305 타겟에서 쇼핑하고 나오는 코비 브라이언트 어머니 인기글 pike 2020-02-03 2693 0
1304 합성같은 신기한 사진들 인기글 pike 2020-02-03 2718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