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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처음 경고했던 중국닥터 죽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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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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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Li Wenliang — the Chinese whistleblower doctor who warned the public of a potential "SARS-like" disease in December 2019 — has died of coronavirus in Wuhan today, according to several state media reports.

Li was questioned by local health authority, and was later summoned by Wuhan police to sign a reprimand letter in which he was accused of "spreading rumors online" and "severely disrupting social order."

He was hospitalized on Jan. 12 after contracted the virus from his patient, and he was confirmed to have the coronavirus on Feb. 1.
추천 0

작성일2020-02-06 08:41

sansu님의 댓글

sansu
당국의 허락없이 함부로 사회에 발설 못하게하는 중국 당국이 의심이 갑니다.

불꽃님의 댓글

불꽃
정부가 죽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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