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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그 조시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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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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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모태영재니
모태천재니로
 
TB 를 달군 애덜을 본 적이 있었다.

게 끝날 무렵엔 언제나 그랬었다.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머린 젤 좋다고.

그런 거 같다.

구라 잘 쳐.
사기 잘 쳐.
투기 잘 해.
등에 칼 잘 꽂아.
뒷통수 잘 쳐.

거에서 파생된 속담이 바로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다.

여기서 등장한

도끼


 
나무를 패는 도끼를 말함이요,

자국을 내는 도끼

가 아님을 밝혀둠.

그 영재 천재들은 지금은 뭘 하고 살까.

봄 다 히쭈구리하더란 말이지.
.
.
.
.
.
또 달군 게 있었다.

모태대물.

태어나자마자 6쎈찌.

간호사가
침은 흘리고
입은 벌리고
눈은 휘둥그래지면서

밑이 발랑거려

넋잃고 만지작거리다

좋은 건 나눠얀다면서

걸 찍어 에쎈에스에 올렸는데

미래가 보이고
희망이 보인다면서

여 중고대의 학생들은
걸 돌려보느라
수업을 못 할 정도였고

선생님도 수업통젤 못 했던 건
선생님도 여자선생님이라
함께 돌려보느라였다.

그러자 결국 방송까지 나오게 되는데

게 바로

"그 조시 알고싶다"

였다.

처음엔 이리 시작되었다.

그 조슨 지금 어디로 사라진 걸까.

한국인들의 평균신장이 길따래진 것처럼
따라 것도 길따래지는 거라며
민족의 미래자 희망이요,
세계 우수민족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가망이 보인다며
대대적인 홍보를 했었던

그 조슨 지금 어디로 사라진 걸까.

함께 중골 다녔다는 친구들을
어렵게 만날 수 있었는데

그들의 증언은 한결같았다.

"첨엔 우리들도 갸와 함께 화장실 가는 걸 기피했었죠.
기죽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학교에 소문이 파다했어요.
그 후부턴 모든 친구들이 그를 이렇게 불렀어요.

조또 아닌 게.
존만한 색휘"
.
.
.
.
.
해 그의 동선을 따라가다
어느 작은 비뇨기과에 다녔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당시 그의 진료를 했었다는 의사를 만나
어렵게 인터뷸 할 수 있었고

의사 말이.

"대물였죠. 엄청난 거죠 그 나이에.
근데 그게 그대로 자랐으면
20쎈찌는 기본였을 조시

그만 성장판이 두 살에 닫혀
1미리만 크고 더 이상 안 커
고교생인데도

6쩜1쎈찌

로 끝났던 거죠."

해 글 만나
진짜 6쩜1쎈찐지 확인해 보고자
그를 수소문 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고
그 집안의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미국으로 숨어들어

목멘천사

라는 가명으로 살고 있다까지만 확인할 수 있었고
더이상 글 만날 수 없었다며 덧붙이길,

그 때

다수의

모태대물

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났었는데

그들 또한

조기 성장판이 닫혀

쥐도새도 모르게 한국을 떠
미국에서

원조다안다
어제뉴스
비강
개쌍도

등의 가명으로

히쭈구리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까지만 확인할 수 있었다는

그 조시 알고 싶다.

너도 혹 봤니?
.
.
.
.
.
난 다음 예고편에 눈이 더 갔어.

대물의 대명사

였던

캘리.

과연 그는 지금도 대물일까?

그는 왜 대물이

조로

병을 앓아
일찍 늙어 쪼그라들어

3센찌가 되었을까.

대물의 상징였던 그가
어쩌다 남자와 살면서

여기 너.

에게
뒤를 대 주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다음주에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끝나는

그 조시 알고싶다.

기대 되데.~~~
추천 1

작성일2020-02-06 07:42

흐음님의 댓글

흐음

이쇅히는 대가리속애 온통 '색' 밖에 없는놈이다.
나이쌀 처먹었으면 좀 자중해라 색캬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흐음아,

'색'

밖에 없는 분이시라 부러웠던겨?

색이라......

네 마눌

핑크색

일 때

첫 피 본 놈

이 난 줄이나 알고 까부능겨?

윗동서님에게

대가리가 뭐여.

대가리님,

옥퀘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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