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짱개의 부장들!!"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좌파들의 영화 "남산의 부장" 을 어느  덕망이 있는 인사가 패러디를 한 내용이 있는데 근래 작금의 사태와 맞물려 파급 효과가 커서 올려 보았습니다!!
추천 1

작성일2020-02-05 10:53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이 사모하는 박근혜랑 이명박이 유사 상황에서 어케 대처했는지는 아시고 쓰는 글인지요?

노무현-사스 감염 3 사망 0
이명박- 신종플루(미국산 이건 미국 감기라고 안 불르냐?) 감염 70만명 사망 260명
박근혜- 메르스 186명 사망 39명
문제인 - 코로나 진행중...

그네랑 명박이때는 지금 대처하는 것과 비교도 못하게 엉망으로 했었죠.

이 글보면 당신족속들이 개거품물고 지랄 떨겠군요...아무리 개지랄 떨어도 진실은 못 감추죠.
당신이 지지하지 않는다고 이런 글을 쓰고 진실이 뭔지는 상관 없는 당신들이 대한민국이 한발 더 나아가는것을 막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 글에 개지랄 떨던 더 이상 대꾸는 안하렵니다.

shareclue님의 댓글

shareclue
아마촌님!
아예 거품을 물다 못해 흥분하셨습니다! 그려... Lol!

유쌰인님의 댓글

유쌰인
섀끌루! 부끄러운줄 알아라.니들이 사모하는 박근혜랑 이명박이 유사 상황에서 어케 대처했는지는 쳐 봐라!

노무현-사스 감염 3 사망 0
이명박- 신종플루(미국산 이건 미국 감기라고 안 불르냐?) 감염 70만명 사망 260명
박근혜- 메르스 186명 사망 39명
문제인 - 코로나 진행중...

그네랑 명박이때는 대처라는걸 해 봤냐? 뽕 쳐맞고 헤롱거렸지?

유쌰인님의 댓글

유쌰인
사진은 멋지다, 추천했다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그래 위 두놈이 팩트 댓으니 수치 팩트 인정!
근데 또 다른 팩트들도 같이 대야지 공평하지?
팩트1: 역대 신종플루는 유례가 없이 갑자기 창궐 했기에 미리 대쳐 방안 및 매뉴얼이 없었고 유사 신종플루 창궐을 거듭하며 차츰 준비 및 대쳐 방안이 발전 해 왔기에 현 우환폐렴에 와선 신속하게 대쳐 할 수 있었다.
팩트2: 우환플루는 역대 신종플루에 비해 그 번신력과 전파력이 두세배 빨라 세계의 많은 나라들 특히 중화권 국가들 에서도 중국인의 입국을 임시 불허 하는데도 문재앙은 그렇게 대쳐 하지 않아 중국 본토인들이 자유로이 하루 2만여명씩 국내로 입국 하고 있다.
팩트3: 우환플루는 그 전파력이 역대급으로 파격적으로 빠른데 비해 치사율은 다른 플루에 비해 훨 낮기에 수치 상으론 사망자가 감염자 대비 엄청 낮다.

이상 팩트를 보고 위 두놈은 더 반박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중국 전승절에 시진핑과 좁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옆에 서 계시던 우리 박근혜 각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구나.

아빠의 새마을 독재를 그대로 물려 배운 진핑이 오빠를
오메불망 그리다가 ,
직접 만나니 얼마나 설레었을까?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미친색캬 대가리가 돌이면 그냥 닥치고 있어라...쫌~
그땐 미국과 중국이 정치적으로 대립하기 전이고
두 경제 대국과 교역을 더 트려고 노력하던 시기였다 이 새대가리야
미국의회에선 영어로 중국에가선 중국으로 연설을 하며 양국 정치인들에게 커다란 신뢰와 믿음을 심어준 대통령이 우리 나라에 있었냐?
이젠 경제가 아니고 정치, 즉 생존의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
그런 순간에도 니가 빠는 문재앙은 북한 중국을 빨고 있다.
뇌라는게 있으면 좀 생각좀 하고 살지 아무리 늙었어도?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3 키친타올로 일회용 마스크 만들기 댓글[1] 인기글 pike 2020-02-05 2694 0
1382 中 정부, 일본만 콕 집어 “따뜻한 마음, 가슴에 새기겠다” 인기글 pike 2020-02-05 2816 0
1381 러시아 롯데쇼핑 지점장 숙소서 20대女 나체로 숨진 채 발견 댓글[1] 인기글 pike 2020-02-05 4004 0
1380 미국은 우한에서 Texas and Nebraska에 가는 비행기 페어필드와 샌디에고에 도착 인기글 pike 2020-02-05 1991 0
1379 짓어대는 개새끼들에 신경쓰지 마라. 목적을 향해 계속 전진하라. 댓글[3] 인기글 유샤인 2020-02-05 1941 1
열람중 설명이 필요없는 "짱개의 부장들!!" 댓글[7]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20-02-05 2745 1
1377 집에서 빵을 만들어서 팔려고 하는데 무엇을 등록해야 하나요? 댓글[2] 인기글 하얀럼럼 2020-02-05 2646 0
1376 질문 코인드리 장사 댓글[6] 인기글 EHOWL 2020-02-05 2577 0
1375 너도 하니 나도 한다! 라는 코리안 바베큐 현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20-02-05 2670 0
1374 트럼프 연설문 찢어버리는 낸시 팰로시 댓글[1] 인기글 pike 2020-02-04 2665 4
1373 춤추다 눈 맞은 커플, 소파에 나란히 앉아 결혼 75주년 자축 댓글[1] 인기글 pike 2020-02-04 3068 0
1372 우한 여대생이 폐렴으로 죽기직전까지 남긴 글 댓글[7] 인기글 pike 2020-02-04 2967 0
1371 브라질의 흔한 몰카 방송 인기글 pike 2020-02-04 2896 0
1370 중국 확진 2만 명 돌파…“‘신종 코로나’ 고의 유포 최고 ‘사형 인기글 pike 2020-02-04 2740 0
1369 억울하다는 광주 21세기병원장 인기글 pike 2020-02-04 2493 0
1368 샌디에고에 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인기글 wishsea1 2020-02-04 2648 0
1367 오또맘 새로운 수영복 인기글 pike 2020-02-04 4112 0
1366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하기 위한 중국의 엘리베이터 상황 인기글 pike 2020-02-04 2718 0
1365 산호제 Coronavirus 환자가 간 병원은 Good Samaritan? 인기글 pike 2020-02-04 3112 0
1364 (속보) 미국 민주당 경선 현재 1위.. 동성애자 인기글 pike 2020-02-04 2761 0
1363 유튜브 구독자 14,000,000 명 돌파 기념 김밥 만들기 인기글 pike 2020-02-04 2580 0
1362 손 씻기의 중요성 인기글 pike 2020-02-04 2700 0
1361 중국의 국민성 댓글[1] 인기글 pike 2020-02-04 2756 0
1360 미국 첫 퇴원 30대, 확진 7일째부터 에볼라 치료제 썼다 인기글 pike 2020-02-04 2759 0
1359 민주당 아이오와 경선 중간 집계 인기글 pike 2020-02-04 2263 0
1358 온라인 신상털이 과연 범죄인가? 댓글[8]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0-02-04 2773 2
1357 도로 위 망부석이 된 누더기 개 댓글[2] 인기글 pike 2020-02-04 2599 0
1356 이게 판결이냐? 댓글[1] 인기글 pike 2020-02-04 2695 0
1355 높이제한봉 지나가기 위한 노력 인기글 pike 2020-02-04 2657 0
1354 정부,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떠난다 댓글[1] 인기글 pike 2020-02-04 2565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