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 EastMeeEast 사이트에서 거의 하루종일 시간을 보낸다. 이게 무슨말인지 아는지?

일단 돈이다.  사이트가 사람들이 하루종일 있을정도로
뜨면 거기엔 몇백조. 한국 자동차 모두 팔만큼의 돈가치가 있게되는거다.

페북 저리가고 자칭 인터넷 세상의 선구자라 자부하는 동수가 이스트 미트 이스트 사이트에 하루죙일 있다는 말은 이건 이싸이트가 뜰 가능성이 크다는것이다.

이사이트에서 다 좋은데 하나 안좋은것은 돈벌려고 여러 선물을 미끼로하는 promotion을 한다는것.

좌우간 현제 이사이트엔 새 한인여성들이 매일같이 오고 있다.

근데 사이트 사용하면서 느낀것. 타인종들의 한국인에 대한 엄청난 관심과 들이대기.

일단
1. 한국여자들은 타인종 여자들이 얼마나 한국사람들에게 들이대는줄 알아야 한다. 여자가 소극적인 것은 우리체제에선 뒤떨어진 생각.  여자도 들이대서 잡아야 한다. 그러면 남자쪽도 이해가 되고 연예 성공율이 당연 높다.

2. 해외 한인들은 어렸을때부터 학교같은데 의존말고 애들이 한국애들과 어울려 한국사람 얼굴을 익히게 해야한다.  이사이트보면 백인 흑인 맥시칸 할껏없이 자칭 코리안 이라 하며 들이댄다.
여기서 자란애들은 동족 얼굴도 구별못할 가능성이 있는것이다.
한국말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다.
한국말로 돼도록 한국사람과 이야기 해야한다.
다행히 스스로 자각해 한국말을 잘못해도 한국말로 이야기 하려는 한국계 애들이 있다.

한류의 번성으로 민족보존에 대한 위협은 더욱커졌다.
각성해야.  오로지 죽어도 남을 가치인 자식이 오로지 우리가 남길  최대의 가치가 아닌가.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