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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 대힌 뉴욕 타임즈에 갑자기 조국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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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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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링크
https://www.nytimes.com/reuters/2020/02/10/arts/10reuters-awards-oscars-southkorea-inequality.html


In "Parasite", one character fakes a diploma for her brother to get a job as a tutor for a rich family.

The scene reminded some South Koreans of an ongoing scandal that led to the resignation of Justice Minister Cho Kuk.

Cho resigned in December and is being prosecuted for falsifying documents regarding family investments and efforts to gain university admissions for his children. He has denied wrongdoing.

"Parasite's win is a really great thing, but it was bitter to see the father impressed with his children's forgery skills and their plans to get the jobs," one Twitter user wrote, referring to one of the main characters.

The scandal struck a chord in South Korea where young people, who compete furiously through school and university, are increasingly finding themselves scrambling for a dwindling number of positions in a slack job market, in a system they see as plagued by systemic unfairness and biased in favour of the elite.

The issue was a particular disappointment to the young people who supported Moon and his party when he became president on a platform of cleaning out corruption in the government and business.
추천 0

작성일2020-02-10 18:13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2걸 한자성어로 '진퇴양란 진퇴유곡 사면초가' 그냥 상받은 걸로 축하추카...
2념을 논하면 우스운 꼴 나지...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로이터에도  기생충 관련 조국스캔달이 얘기 됐어요.

어우 쪽~팔려. ㅋ ㅋ

ssamdi님의 댓글

ssamdi
여기 미국에서도 지난번 돈 주고 애들 학교 입학 시킨 여자 배우, 징역 거의 50 년 때리는것 같은데 한국은 그저 6개월 정도? 지난번 신정아 사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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