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많은 업적을 이뤄낸 인물이란다..

미국의 생물학전 법률의 기초를 다진 사람이라고도 한다..이사람생각으론 바이러스를 고의로 퍼트려 어떤일부 집단이 이익을 얻으려 해왓고 지금사건도 그럴것이라고 하는디..

게씨 얘기를 하면서, 오랜동안 인구숫자가 너무 많아 줄여야 한다고 해왓단다..자 그렇다면..이친구가 이런일을 벌이려면 아마 10년쯤부터 구상이 시작되엇을까? 계획을 세우고, 미국상위 1% 사람들을 설득하고 동의서에 사인받고..그리고 전세계 강대국의 1퍼센트 상위그룹들과 접촉해서 비밀리에 승인들 받고 ,,,안그러면 전쟁나지 않것나 ? 자 이제 준비가 되엇다 시작하자 그랫을까 ?

얼핏 이런 얘기들이 들렷다..이미 상위그룹의 사람들은 백신 다 맞앗지 안것나 하는..
음모론 이란게 확인이 어럽고..또 그런거 알면 머하냐만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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