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의 웨이하이가 한국시간 25일부터 한국발 입국자 격리했다.
대한민국은 자국민의 위험을 무릅쓰고 중국인 형제들 입국 시켰는데
오히려 병을 준 중국으로부터 격리당하는 대한민국이 되었다.
이게 무슨 경우냐?
물론 대통령 잘못은 아닐 것이다.
잘하던 방역을 뚫은 개천지 좀비들과 이만희 개병신교주새끼 때문일 것이다.

오늘부러 국내 확진자가 천명에 가깝다. .
국내 음압실 전체가 1100 여개 수준이라는데, 천명은 넘지 않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불과 열흘전 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코로나19 확산이 추춤해졌으니 더 이상 대규모 행사는 취소하지 않아도 된다"
이 미친 개소리를 담은 A4 용지 발표를 만류하던 의사협회/방역전문가들의 노력
모두 허사로 돌아갔다.
물론 대통령 잘못은 아닐 것이다. 써준 놈이 잘못한거다.

정부의 이와 같은 개소리 발표가 끝난 뒤
8일 뒤 다시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한다는 A4 용지 발표가 있었다.
"위기 상황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는 자제해 달라..."

현재
이게 정부냐 빗발치는 국민들의 항의에
A4 용지 다시 작성 중.

A4 써주는 놈 어떤 놈인지 매국노가 분명하다.
대통령이 써주는대로 읽는거 알고 좃되게 만들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
근데 언제부터 중공이 대한민국의 형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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