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다 잡은 세균이 갑자기 퍼진 것은
신천지가 신분을 속이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퍼뜨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죽어도 밝히지 않아 감염 경로를 차단하거나 방역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천지는 예수 믿는 집단이다.
신천지 추수꾼들은 기성 교회에 숨어들어 믿음좋은 신앙생활을 한다.
모든 교회들이 신천지로 물들어 있다.
예수 믿는 새퀴들 끼리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아귀다툼을 하면서
다 잡았던 세균이 겉잡을 수 없이 급증하고 퍼져나가고 있다.

예수가 대한민국에 본색을 드러냈다.
이제 예수 이새퀴의 대갈통을 까서 때려잡을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것이 한국이 혈투를 벌이는 세균전의 진면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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