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하면서 공부를 많이 한 분이
국내 문제를 국외에서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잘 못으로 본다.

계엄 문제는 옳고 그름을 떠나 국내의 불미스러운 일이다.
외국인이 계엄에 대해 질문이 있더라도 가능 하면 우회를 해야 지식인이다.

그는 글쟁이로 남고 싶은 것 같다.
언행이 일치 하지 않는자 더욱 인격적 대접을 받을 생각을 말아야 한다.

큰 일을 당해  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안다고 했는데
한국인. 여러분, 자숙하시고 차분하게 생각을 하였으면 한다.
여기에 몰려서 따라다니는 꼴은 볼상 사나운 일이다.

일제치하
나라를 잃었을 때
타국에서 독립을 위해 힘쓰고 싸워온
독립투사분들은 씨발 뭐냐?

나라잃고 쪽팔린데
어디 남의 나라에서 독립운동을..
뭐 이런 개소릴 당연한듯 짖어대나?

되지도 않는 영어 발음법이나
끄적이는 글쟁이가
지식인을 찾고 인격을 찾고 인품을 찾나?

이런 소리
막상들으니 기분이 어떤가?
좆같지 않나?

궤변도 아닌 견변을 뇌아리며
누굴 가르치고 선동하려 하는지
니미럴..

욕을 안할 수가 없네
시부럴..
..

국내문제니 눈가리고 아웅하자..
생각이 그정도 밖에 안되면서
정치를 언급하겠다는 꼬라지는 당최..
..

글빨이 있는 뇬이니 노벨상을 탔겠지만 보확찢 이죄명 히틀러 독재당의 탄핵,탄핵의 그 너저분하고 추악한 더러운 행태에는 입싹 닫고 지껄이는 어쩔 수 없는 호남뇬, 잘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