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 북가주 한인회는 무엇을 하는가?

페이지 정보

Lucky1

본문

샌프란시스코, 이스트베이, 실리콘밸리, 몬트레이 그 많은 한인회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교민을 위해서 일 한답시고 선거를 하니 마니 동참을 해주세요 하면서 이런 시국에는 잠잠들 하시니
정말 교민을 위해서 일 하는 것 맞는거요?
그냥 사리사욕으로 한인회장 하려고 하는것 아닌가?
지들끼리 싸우고 할퀴고 하느라 교민은 뒤전인 당신들!!!
힘없는 노인들한테 협박이나 하고 싸움질이나 하는 당신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나  이스트베이 한인회도 그렇고 사리사욕으로 건물을 팔아먹은 몬트레이 한인회나
실리콘밸리 한인회도 어쩜 한결같은거요
참!!!!  한심한 인간들
교민의 한 사람으로 그냥 보기 딱해서  한마디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주변 한인상가와 식당,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 도울것 없는지 알아보고
교민들 힘을 합쳐 이 시국을 이겨내자고 하는 단 한사람의 한인회장도 없으니 개탄할 일이 아닌가
타 민족 커뮤니티 대표들은 각 카운티를 상대로 정보를 공유하고 자기나라 교민을 위해서
협상을 하고 하는데 도대체 단체 대표라고 하는 인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가
나서지도 않고 ...
많지도 않은  한국교민들은 언론을 통해서 잠깐 잠깐 정보를 알 뿐 도대체 교민을 위해서
하는일이 무엇이요
추천 2

작성일2020-03-25 17:06

Northbay님의 댓글

Northbay
회의 한다는 핑게로 만나서 술마셔야 하는데. 술마실때가 없잔아요. 문을 다 닫아서. ?? 아마 문열면 회의 한답시고 모일것 같은대요. ~~~~!!

x맨님의 댓글

x맨
정말 한심할뿐 입니다.
저도 지난 월요일에 한인회에 관하여 글을 올려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각종 구호단체나 봉사단체는 더욱 빛을 발하는겁니다.
지도자는 어려울때 몸소 앞장서야 합니다.
총영사관에 보내주는 소식은 총알처럼 퍼나르면서 정작 한인 사회에 필요한일은 나서지 않고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김한일씨가 마스크 가져다 필요한사람 나워주라고 했던데 그것도 안하고 있고 회장님들 먹고살만하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시작하십시요.

x맨님의 댓글

x맨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셧다운 1주일이 지났다.
우선 이곳 베이지역에 있는 한인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싶다.
집에서 나오지 말라해서 당신들도 집에서 밖혀서 총영사관에서 보내주는 메세지나 전달하고 할 일 다 했다고 쳐밖혀 있지 아니길 바란다.
당신들이 출마할때마다 소리치지 않았던가?
동포들에게 봉사하겠다고.
단체장이라면 지금 바로 동포들을 위하여 헌신을 할때라고 본다.
지금당장 한인회관 문열고 핫라인을 설치하여 도움이 필요한 분 들이 연락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
그리고 노인회에 연락하여 지역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혼자 사시는 분들을 파악하여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을 찿아보길 바란다.
이럴때 모금이라도 해서 간단한 식료품이라도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배달을 해주고 나또한 기꺼이 참여하고 배달 발런티어도 하겠다.
한국에 처음 코로나때 마스크, 성금걷어서 보낸다고 한인회, 무슨 재단, 단체, 등등설쳐대더니 왜이리 지금 조용한가?
한인회는 지금바로 시작하길 바란다.

교민님의 댓글

교민
사리사욕으로 그저 감투써볼려고 나온
무능력한 인간들에게 뭘 기대하나?
한인회는 교민사회와 전혀 관계가없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82 캘리 주지사 - 모기지 페이먼트 3개월 유예 인기글 푸다닭 2020-03-26 2543 0
3381 뉴욕시 확진자 현황 인기글 pike 2020-03-26 2601 0
3380 집에서 많이 심심한 전세계의 사람들의 현상황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6 2626 1
3379 연대생` 매덕스, 코로나19 탓 한국 떠나 엄마 졸리 품으로 인기글 pike 2020-03-26 2555 0
3378 짤 하나 건지려다가 망한 집사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6 2600 0
3377 토끼 잠드는 모습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6 3093 2
3376 대한민국 30%의 과학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6 2229 1
3375 의사 쌤의 묵직한 한방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6 2333 0
3374 장비 부족...직원 '쓰레기봉지' 입게 한 美병원서 간호사 사망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6 3167 0
3373 루마니아 검사키트를 빨리 수출하게된이유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6 2518 0
3372 권영진 가지런히 모은손을 분석해 드릴께요. (feat. 응급실 의료인)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6 2866 0
3371 오늘 아침 여수 mbc 뉴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6 2341 0
3370 각국 언론 G20 반응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6 2006 0
3369 코로나 유럽 상황 인기글 pike 2020-03-26 2621 0
3368 폭팔한 낭이 인기글 pike 2020-03-26 2794 0
3367 외모로 경찰 특채.. 인기글 pike 2020-03-26 2661 0
3366 남자라면 속는 착시 인기글 pike 2020-03-26 2578 0
3365 일본 코로나 확진자 낮은 이유 인기글 충무공 2020-03-26 2576 0
3364 제주도 미국 유학생 확진자 모녀에 ‘1억 원 이상’ 손배 청구 인기글 pike 2020-03-26 2592 0
3363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들 특징. 인기글 pike 2020-03-26 2532 1
3362 미국인들이 마스크를 잘 안쓰는 이유 댓글[2] 인기글 pike 2020-03-26 2544 0
3361 미국 실업수당 신청 328만3000건…사상 최대 인기글 pike 2020-03-26 2106 0
3360 작년에 세금보고한 모두가 코로나 구제금 수령 대상, 신분 상관 없슴 인기글 pike 2020-03-26 2806 0
3359 LAPD “갑자기 세워 어디가냐 묻지도, 티켓 주지도 않는다 인기글 pike 2020-03-26 2759 0
3358 일본은 코로나19 대폭발로 의료시설까지 붕괴될 위험. 댓글[2] 인기글 rainingRiver 2020-03-26 2232 2
3357 Georgia woman died of covid19 left with a 5-year old child f… 인기글 rainingRiver 2020-03-26 2932 0
3356 美 코로나19로 숨진 어머니 시신과 홀로 남은 아동 발견 인기글 푸다닭 2020-03-26 2351 0
3355 한국이 전세계를 구하고 있다. 댓글[2] 인기글 rainingRiver 2020-03-25 2651 0
3354 입양가는 걸 알게된 고아원 아이의 반응 댓글[2] 인기글 pike 2020-03-25 2745 0
3353 파파라치를 골탕 먹이는 방법 인기글 pike 2020-03-25 2571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