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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만약 이철 씨가 내 의자에 돈 놓고 나왔다고 말했다면 난 그냥 끝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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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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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만약 이철 씨가 내 의자에 돈 놓고 나왔다고 말했다면 난 그냥 끝났을 것".
추천 0

작성일2020-04-04 09:37

가이님의 댓글

가이
대한민국이 얼마나 기울어진 운동장인지를 보여주는 사례.

검찰-언론-수구정치세력 의 3각동맹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대한민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떡검, 떡판, 떡경, 친일매국 언론, 일베충 버러지 새퀴들,,,, 이거 다 청소해야 할 쓰레기들이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그런 떡검이 했던 최순실 특검인들 제대로 했겠냐?
과천 야외주차장에서 뭔짓하다 여잘 차에서 쫒아내고 발뺌하는 정도의 유치한 손새키가 꾸며낸 이야길 갖고, 태블릿피씨 증거 훼손 조작 파일 삽입 등 벼라별 지랄을 다해서 머리핀 머리꼽은 돌은 년 헌재소장 년의 판결로 엉터리로 졸속 처리해설라무네
대통령 빨리 되고 싶은 조루증 4기 문재앙이 난리 지랄 봘광치면서 나랄 절단내는데 훌륭하게 검찰 잘 써먹고 나니 이제 싫증났나?
소주성 탈원전으로 나라 경젤 거덜낸게 절묘하게 코로나 바이러스로 덮여서 오히려 지잘났다고 온세상 동네방네 유치한 자랑질... 하이고....
기다렸다 정식 대선으로 선출됐으면 나라가 이리 거덜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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