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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총맞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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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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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 그리고

너.

할 때마다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구멍난 가슴이 얼마나 아픈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 줘, 날 좀 치료 해 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질 것 같아서

병원에 입원해 버리고
나이롱 환자가 되어
깽깞 뜯어낼 때까지 버텨보자 뭐 그런 거야?

내가 널 쏜 걸 두곤
다순 그래.

정당방위라고.

자아알 생각해 봐.

네가 날 먼저 때렸는지
내가 널 먼저 때렸는지.

난 단 한 번도 남을 먼저 때리질 않아.

맞아서, 또는 맞다가

정당방위차원에서 한 대 때리면

칼, 이색휘가 사람을 치네 사람을 쳐.

면서 눠 버리는 게 너잖아.

네가 날 때린 건 사랑의 매고
내가 널 때린 건 폭행이란 거야?

뭐가 그래?

것도 네가 먼저 때려놓고선.
.
.
.
.
.
음......하늘위에 새

야.

어제 참 좋은 말씀을 하셨더라?

'모두들 이 음악 한곡 들으면서 SF

어린 2세들을 위해 모범이 되어 보자..
어린 2세들을 위해 모범이 되어 보자..
어린 2세들을 위해 모범이 되어 보자..
어린 2세들을 위해 모범이 되어 보자..
어린 2세들을 위해 모범이 되어 보자..

2세들에게 자랑스러운 어른들이
되도록 노력좀 해보자고.."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었어.

너한테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하나만 묻자.~~~

모범이 되자 전에 뭐라고 쓴갈 보자.

"글 쓰는것도 쓰레기
얼마나 많이 나이 쳐먹었다고
지가 싫은건 다 욕지거리 하는 똥강이부터 시작하여
얼마나 유식 하길래
다른 유저들은 지 아래의 무식한눔으로 생각하는 칼.'

이렇듯

남을 씹어대는 게 모범이란 거야
남을 미워하는 게 모범이란 거야
남을 때리는 게 모범이란 거야?
남을 비아냥거리는 게 모범이란 거야?

이게 모범답안이라
걸 2세들이 배워얀단 거야?
그런 거야?

진짜야 나.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었어 그냥.
.
.
.
.
.
네가 말하는 것처럼
난 아무나 다 내 아래 무식한 놈으로 취급하지 않아.

좋아하는 사람은 한없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한없이 존경하고 그래.

미워하는 사람은

상식, 교민, 한심, 하늘위에새. 베이맨외 몇.......물론 그놈이 그놈이겠지만.

야들이 뭐 소위 말하는 보수라서?

노노노노노노노우.

야들한테 물어 봐.

야들이 먼저 날 때렸나
내가 자들을 먼저 때렸나.

먼저 맞았기에 난 단지
정당방윌 하는 것 뿐야.

자들은
내 낙서쪼가리를 두고 때리는 게 아냐.
건 핑계에 지나지 않고

적인거야 내가 적.

빨갱이, 좌빨.

날 그 안에 가둬 놓고보니
내 모든 게 싫을 수 밖에.

그냥 싫어 그냥,
무조건 싫어 무조건 그건 거야.

너도 생각을 해 봐.

저런 애덜이 남에게 무실 안 당하게 생겼나.

내가 저런 애덜을 무실 안 하고
저런 애덜을 밑에 안 두고
머리위에 얹어놓고 마악 존경하게 생겼나.

내가 하수취급하는 애덜이 바로 자덜이고

너, 너, 너 할 때의 너 또한 자덜이지

다른분들?

너희들 말곤 다들 훌륭한 분들이셔.
나나너나 감히 따라갈 생각조차 못 할 분들이셔.

해 난 그분들한테 엄청 많이 배우고 산다만
넌 배울 거 하나라도 건질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매 꼽게만 보잖아 그치?

이 작은 놀이터에서
몇 명 모이지도 않는 이 작은 놀이터에서

잘 놀고 있는 사람들 잘 놀게 좀 내비둬 좀.

뭐가 그렇게 눈꼴이 셔서
툭툭 짱돌을 던지냐고.

그러지 좀 마 좀.
그러지 않는 게 바로

모범.

모범이란 거야.

옥퀘이?
.
.
.
.
.
어떤 강연에 가서 강연을 하는데
내가 좀 재밌는 얘길 해 줬더니

사람들이 99대1, 둘로 쪼개져.

까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장대소하며 웃는 군.

한 군은

인상만 쓰고 있다가 한마디.
지랄하고 자빠졌네.

웃는 군은 자리에서 일어나면 끝.
뒤끝이 정말 깨끗해.

인상만 쓰는 군은 자리에서 일어나면
뒤끝이 정말 작렬해.
내 말을 집에까지 들고 가선
신경질 난다고 괜히 마눌만 패.

얘,

음......넌

전군이야
후군이야?
.
.
.
.
.
그래 모범을 모이자.

좀 싸우지 좀 말자고.

게시판은 놀이터야.

놀이터에선
신나게 잘 노는사람이 장땡인 거야.

놀이터에서 좀 줴봘

인상쓰면서
심각해지지 말자고 좀.

옥퀘이?~~~
추천 4

작성일2020-04-04 06:46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ㅎㅎㅎ..
그러게 왜 빨갱이가 되셔서 미움을 받으십니까
이번 기회에 우리 회색분자파로 전향을 하십시요
슬금슬금 양쪽 눈치를 보다가 이기는 쪽 잔치상에 숟가락 하나 슬쩍 놓으면은 세상 편합니다.

그리고 비강님은 말이 가끔 거칠으셔서 그렇지 원글 내용은 읽을만 하고
무엇보다 하얀눈님이 왜 탄핵의 대상인지는 이해 불가입니다.
전 하얀눈님이 글 좋아합니다.
마치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는 느낌이랄까 ㅎㅎ..

코로나로 인해 오랜 자가격리에 지치고 경제도 엉망인지라
아마 다들 날카로운 것 같습니다.
그저 심심풀이 글들로 생각들 하시면 스트레스가 없을겁니다.

다들 이번 기회에 좌,우는 코로나 끝날때까지 보류들 하시고
우리 회색분자파로 잠시들 전향을 하시면 게시판이 다 재미있을 겁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어려운 시기입니다.
우리 한인들이라도 하나가 되고 서로 도와서 이겨 냈으면 좋겠습니다.

좌,우 정치는 코로나 지나가면 그때 다시들 싸우면 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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