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님 감사..샷건이 좋다고 얘기해 주셔서..그런데 저는 그냥 권총이나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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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휴대하기 좋은넘으로 살라고 합니다..
발목에다 홀더 차고, 양쪽 안쪽으로 권총2자루..그러고 다니면 티도 안나고..
그리고 혁대에단 안경집 마냥, 셀폰홀더 처럼, 혹은 카메라케이스 처럼 생긴넘에다 여분으로 탄창4개정도 가지고 다니는..
그러면 방어는 충분하리라 봅니다..
샷건은 너무 커서 그건 집안이나 가계안에 보관하고 거기서는 쓸수 잇겟으나,
휴대 이동도 고려해야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주 작은넘 가방에 총2개 실탄4탄창 넣어도 티 안나는 정도의 사이즈..요런거를 살 예정입니다..
원조님..맞습니다..
적어도 최소한 8시간은 교육 받아야 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언제쏴야 정당방위로 무죄가 되는지는 꼭 배워야 하고..이동시휴대 규정에 대해서도 잘알아야 겟지요..집안에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작은금고도 사야 되구요..머 항상 꼭꼭 단단히 잠가 두어야 겟지요..^^
컨실 캐리도 교육받고 면허 받아야 될거구요..
그리고 조립 분해 사격후 청소 까지..그리고 최소한 10발 영점사격은 해봐야 겟지요..
한 40년전에 권총교육8시간 받고..군에서는 엠16 케이1 많이 싸봣지요..처음 1년간은 고문관이엇는데, 다음 1년은 주간100프로 야간90프로의 좋은 성적이 되더라구요..100미터 사로봐..200사로봐..250 사로봐..외치는 소리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저기 먼 보일듯 말듯한 250미터 표적이 넘어갈땐 야호하던 기억도..
발목에다 홀더 차고, 양쪽 안쪽으로 권총2자루..그러고 다니면 티도 안나고..
그리고 혁대에단 안경집 마냥, 셀폰홀더 처럼, 혹은 카메라케이스 처럼 생긴넘에다 여분으로 탄창4개정도 가지고 다니는..
그러면 방어는 충분하리라 봅니다..
샷건은 너무 커서 그건 집안이나 가계안에 보관하고 거기서는 쓸수 잇겟으나,
휴대 이동도 고려해야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주 작은넘 가방에 총2개 실탄4탄창 넣어도 티 안나는 정도의 사이즈..요런거를 살 예정입니다..
원조님..맞습니다..
적어도 최소한 8시간은 교육 받아야 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언제쏴야 정당방위로 무죄가 되는지는 꼭 배워야 하고..이동시휴대 규정에 대해서도 잘알아야 겟지요..집안에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작은금고도 사야 되구요..머 항상 꼭꼭 단단히 잠가 두어야 겟지요..^^
컨실 캐리도 교육받고 면허 받아야 될거구요..
그리고 조립 분해 사격후 청소 까지..그리고 최소한 10발 영점사격은 해봐야 겟지요..
한 40년전에 권총교육8시간 받고..군에서는 엠16 케이1 많이 싸봣지요..처음 1년간은 고문관이엇는데, 다음 1년은 주간100프로 야간90프로의 좋은 성적이 되더라구요..100미터 사로봐..200사로봐..250 사로봐..외치는 소리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저기 먼 보일듯 말듯한 250미터 표적이 넘어갈땐 야호하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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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04 16:50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총기며 실탄이며 교육이며 돈들어 가긴 하는데, 있기는 잇어야 겟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