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결혼 영주권 인터뷰 철저히 준비해야

페이지 정보

미이민

본문

결혼 영주권 인터뷰 철저히 준비해야

결혼으로 영주권 신청하게 되면 두가지에 대해 제일 중요하게 확인 합니다. 하나는 정말로 결혼한 것인지인데 영주권 해주려고 위장 결혼한 것인지 아닌지를 보고 두번째로는 재정능력에 대해 확인 합니다 .

재정 능력에 대해서는 우선 초청자인 시민권자가 일정액 이상 수입이 있다는 것을 세금 보고서를 통하여 증명해야 하고 만일 그것이 안되면 제 3자를 통해 재정 보증인을 세우면 됩니다.

제 3자란 결혼하는 두 사람의 친척이어도 되고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 이어도 괜찮습니다. 보통 제 3자 부부가 해주게 되면 부부 두 사람이 모두 사인을 해야 하고 만일 한 사람 수입이 재정 보증하기에 충분하면 한 사람만 사인하면서 해 줄수도 있습니다.

재정 보증인의 의무는 만일 영주권 받은 사람이 미국 정부로 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받게 되면 그것을 물어내야 하는데 물론 영주권 받은 사람 자신이 첫번째로 물어 내야할 의무가 있고 당사자가 물어내지 못하면 그 배우자가 그 배우자도 못 물어내면 제 3자 보증인이 물어 낸다는 계약을 미국 정부와 하는 형식입니다.

정부 보조금이란 일반적으로 극빈자에게 주어지는 현금 보조금을 말하기 때문에 영주권 받은 사람이 병환 때문에 치료를 하였고 병원의 치료비가 없어서 병원 소셜 워커를 통하여 국가가 주는 치료비 보조를 받았다거나 극빈자에게 주는 보조라도 푸드 스탬프 등과 같이  현금을 직접 받는 것이 아니면 무방합니다. 즉 재정 보증인이 책임 지지 않습니다.

미국 정부의 현금 보조에 대한 재정 보증인의 계약상 책임 기간은 영주권 받은 사람이 시민권을 받게 되면 소멸하고 10년 일하여 은퇴연금 자격자가 되면 소멸하고 또는 영주권 받은 사람이 사망하면 그 재정 보증 의무가 소멸됩니다.

주의할 것은 특히 요즘에 결혼으로 영주권 받을때 그 인터뷰가 아주 까다로워 졋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동안 위장 결혼으로 영주권 신청한 사람들이 여러명 발각되어 추방 당하는 사례가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주권 목적으로한 위장 결혼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야 하는데 제일 좋은것 중에 하나가 결혼식 사진입니다. 결혼 사진에 양쪽 집안 식구와 친척 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모여 가짜로 결혼 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돈과 관련된 서류에 두 사람이름으로 되어 있는서류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예를들어 아파트 임대서류, 은행 계좌, 크레딧 카드, 생명보험, 자동차 보험, 건강 보험, 같은 주소 운전면허, 두 사람사이에 자녀 있으면 더욱 좋고 그리고 주위의 친지들로 부터 부부라는 진술서등을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최근에 특히 인터뷰를 따로 하여 침실의 구조나  배우자 속옷, 부억 주방 기구, 지난 일주일간의 부부행적등 여러가지를 자세히 물어보고 서로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도 하고 어느 신청자는 인터뷰 끝나고 이민관이 같이 집으로 함께가서 집에 같이 사는지를 확인 하는 사례까지 있었습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추천 0

작성일2025-01-02 13:3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글은 정치/시사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댓글[4] 인기글 SFKorean 2024-12-14 977 1
62958 한인 가정은 '무료'... 집 고쳐주는 건축가의 사연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6 212 6
62957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미국서 발명한 휴머노이드 댓글[1]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6 153 2
62956 태극기 가르치지 말라고 화난 조선족 엄마들 댓글[2]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6 194 4
62955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가장 큰 차이가 뭔 줄 알아요?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6 183 5
62954 2025년 비트코인 세금보고 안내 새글첨부파일 싸이존 2025-01-06 130 0
62953 이젠 기가막혀서 욕도 안나오네...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6 247 7
62952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일 들 새글 Mason할배 2025-01-06 122 0
62951 성별 종류 이중에 뭐가 제일 황당한지 골라봐 댓글[1]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6 174 2
62950 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 댓글[1] 새글 원조다안다 2025-01-06 176 7
62949 배우 차주영 새글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06 264 4
62948 고양이의 놀라운 점프력 새글인기글 pike 2025-01-06 284 0
62947 이중에 내가 혼자해본것 고르기 새글인기글 pike 2025-01-06 364 0
62946 재활운동을 열심히 한 이유 새글인기글 pike 2025-01-06 305 0
62945 주인 몸상태를 감지한 보더콜리 새글인기글 pike 2025-01-06 326 2
62944 110kg 절도범 잡고 보니 60kg 새글인기글 pike 2025-01-06 436 0
62943 동수와 Mason 할배 붙여놓으면 볼만 하겠다. 비후절끼? 리이더? 푸켈켈 댓글[3] 새글 불기둥 2025-01-06 113 0
62942 백지영, 딸 '1년 3000만원' 국제학교 보낸 이유 새글인기글 pike 2025-01-06 374 0
62941 라면스프 때문에 군면제 새글인기글 pike 2025-01-06 383 0
62940 우리민족은 자유민주주의의 리이더 새글 짐라이 2025-01-06 64 0
62939 영단 바르게 읽기(제 22 강) 댓글[1] 새글 Mason할배 2025-01-06 93 0
62938 한국마켓들 초비상이야 하는 이유 새글인기글 짐라이 2025-01-06 370 0
62937 비후 절끼. 오징어는 공급이 모자란 듯 댓글[1] 새글 짐라이 2025-01-06 181 0
62936 우리 남한의 오지에 재미동포 타운을 만듭시다 댓글[1] 새글인기글 짐라이 2025-01-05 278 0
62935 주한 중국군 주장. 하나 같이 맞는 소리 새글인기글첨부파일 짐라이 2025-01-05 262 0
62934 유나 공항에서 레깅스 새글인기글 pike 2025-01-05 843 0
62933 공항에서 강아지 안고 가는 여자 새글인기글 pike 2025-01-05 807 0
62932 박진영 “이때까지 너를 안뽑은 모든 기획사에 감사하다 ㅋㅋㅋ 새글인기글 pike 2025-01-05 719 0
62931 식당왔는데 순두부찌개 선택장애 새글인기글 pike 2025-01-05 657 0
62930 잘생겨서 유명해진 신림동 붕어빵 사장님 새글인기글 pike 2025-01-05 698 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