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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회사에서 소개 해준 변호사와 H1 비자를 진행했는데...작년 4월부터..
비자도 받지도 못하고 이것 저것 계속 돈만 내고..
(비자 거절..어필..새로운 기도..Pending..:모두 변호사가 하자고 함)
이 여자는 돈만 생각하지 절대 비자 받아 줄 생각 안합니다.
돈에 대해 물어보면 처음에는 돈 안내도 된다고 하다 나중에 돈내라고 하고...
결국 8000불이 넘게 돈을 냈습니다. 하지만 아직 pendding.
사람도 무시합니다. 자기는 변호사다 하면서...
가끔 이멜에 성질을 부리기도 하고 소리도 칩니다.
정말이지 전 항상 공손하게 되하고 자기가 하자는 데로 했습니다.


어떻게 벌 줄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미국 여자인데.. 정말 개 망신을 주고 십습니다.
너무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런 변호사는 정말 세상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혼내 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