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아무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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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님이 2005-02-22 18:01:56에 쓰신글
>학생비자로 들어와서 비자기간은 아직 안끝났고 학교를 안다니구 있습니다.불법체류한지가 3,4개월 정도 됐습니다..조만간 시민권을 가진 남자친구랑 결혼을 할려구 하는데 영주권이 나올수 있는지...궁금합니다...
우선 단순히 미국에 머물러야 겠다라는 다급한 맘으로 시민권 남자 친구와 결혼을 하겠다라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거라 생각 합니다. 또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렇게 하심이 옳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여기서 가끔 이렇게 질문을 하시는 여러 유학생 여러분들의 질문을 보다 보면.. 문득 격정스러움이 생기는 글들을 많이 보거든요.
결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은 과이 다른 영주권 취득보다는 빠르고 그나마 수월한것은 사실이지만.. 요즙같은 시기엔 결코 그런 유언 비어에만 의지 하시길 않길 하는 바램에서 이런글을 올리는 겁니다.,
본인의 의지와 미국에서의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지만 때론 의지 와는 상관 없이 불법 체류로 되는 지경까지 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우선 보람님의 질문에 답을 해 드린다면.. 예 가능 합니다. 시민권 남자 친구 분 즉 약혼자 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 합니다.
우선 본인의 경우 학생 신분으로 게시다가 불법 체류 상태에서 결혼을 하시면. 약혼자 되시는 분은 i130 이라는 신청서와 함께 본인은 영주권 신청을 같이 하셔야 됩니다.
문제는 만일 정말 만일 하나 단순이 영주권 만을 위해서 이런 모험을 하신다면..많은 제약이 뒤따르로 위험이 있다라는걸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불가능이라는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정말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한 케이스 들도 영주권 신청을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서류와의 싸움. 그리고 남편 되시는 분의 제정적 서포트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정말 힘들 답니다. 돈과 시간.. 정신적인 노동이 정말 피말리거든요.
오해 하시길 않길 바랍니다. 보람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말이 나온김에 의견을 올리는 겁니다. 제가 늘 말하는 거지만.. 그만큼 힘이 들기에 의미가 있는 거라고 믿거든요..
나름대로들 다 사연들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단지 맹목적인 영주권 취득으로 인한 위험과 그로 인해 부득이한 상태 즉 상대로 부터의 협박이라든지 이혼이라든지.. 하지 않아도 될그런 어려움들은 한번더 신중히 생각해서 실천하시고 절차에 대해 좀더 조사 하신뒤에 질문을 하셨음 하는 바램에서 글 마침니다..
힘 내시고요. 보람님에게 개인적으로 드리는 말슴이 아니라는거 다시한번 알려 드리고 보람님의 케이스는 가능 합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학생비자로 들어와서 비자기간은 아직 안끝났고 학교를 안다니구 있습니다.불법체류한지가 3,4개월 정도 됐습니다..조만간 시민권을 가진 남자친구랑 결혼을 할려구 하는데 영주권이 나올수 있는지...궁금합니다...
우선 단순히 미국에 머물러야 겠다라는 다급한 맘으로 시민권 남자 친구와 결혼을 하겠다라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거라 생각 합니다. 또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렇게 하심이 옳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여기서 가끔 이렇게 질문을 하시는 여러 유학생 여러분들의 질문을 보다 보면.. 문득 격정스러움이 생기는 글들을 많이 보거든요.
결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은 과이 다른 영주권 취득보다는 빠르고 그나마 수월한것은 사실이지만.. 요즙같은 시기엔 결코 그런 유언 비어에만 의지 하시길 않길 하는 바램에서 이런글을 올리는 겁니다.,
본인의 의지와 미국에서의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지만 때론 의지 와는 상관 없이 불법 체류로 되는 지경까지 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우선 보람님의 질문에 답을 해 드린다면.. 예 가능 합니다. 시민권 남자 친구 분 즉 약혼자 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 합니다.
우선 본인의 경우 학생 신분으로 게시다가 불법 체류 상태에서 결혼을 하시면. 약혼자 되시는 분은 i130 이라는 신청서와 함께 본인은 영주권 신청을 같이 하셔야 됩니다.
문제는 만일 정말 만일 하나 단순이 영주권 만을 위해서 이런 모험을 하신다면..많은 제약이 뒤따르로 위험이 있다라는걸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불가능이라는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정말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한 케이스 들도 영주권 신청을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서류와의 싸움. 그리고 남편 되시는 분의 제정적 서포트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정말 힘들 답니다. 돈과 시간.. 정신적인 노동이 정말 피말리거든요.
오해 하시길 않길 바랍니다. 보람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말이 나온김에 의견을 올리는 겁니다. 제가 늘 말하는 거지만.. 그만큼 힘이 들기에 의미가 있는 거라고 믿거든요..
나름대로들 다 사연들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단지 맹목적인 영주권 취득으로 인한 위험과 그로 인해 부득이한 상태 즉 상대로 부터의 협박이라든지 이혼이라든지.. 하지 않아도 될그런 어려움들은 한번더 신중히 생각해서 실천하시고 절차에 대해 좀더 조사 하신뒤에 질문을 하셨음 하는 바램에서 글 마침니다..
힘 내시고요. 보람님에게 개인적으로 드리는 말슴이 아니라는거 다시한번 알려 드리고 보람님의 케이스는 가능 합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작성일2005-02-22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