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 김준서 변호사님께(다시 미국에 들어올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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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에 가지고 있던 비자가 끝나서 그 전에 학생비자 바꾸는 신청을 했는데
그게 그만 어제 거절이 되었네요
아직 변호사 사무실로 편지가 오질 않아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제 체류 신분이 없어 졌으니 미국에 더 이상 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한국에 나가면 다시 못들어 올까요..?
이전에 페티션 신청했던 것도 디나이가 되어 다시 신청해놓았는데
학생비자가 디나이되면서 이 페티션도 무효가 되는 건가요..?
사실은 페티션 결과를 받기까지 시간이 필요해서 학생비자를 신청한거였어요-돌던지지 마시길..
그러면 우리 가족이 7월부터 불체가 된건가요 ? 아니면 어제 학생비자가 거절되었으니
어제 날짜로 불체가 된건가요..?
그럼 이제 한국에 나가면 다시는 못돌아 오나요
여기 남편 가족들은 다 있어요 시부모님까지도.. 그분들은 시민권가진 시누이가 영주권 신청해드려서 한 2년전에 영주권받으셨구요..
큰아이는 한국에서 낳아서 저희와 신분이 같구요 작은아이는 여기서 낳아서 시민권이예요
어제 큰아이(4학년)에게 한국에 가야 된다고 하니 대성통곡을 하더군요...마음이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다시 학생비자나 뭐 다른 비자 받기가 힘들겠지요
시민권 아이도 있고 미국에서 체류신분 변경했던 기록, 페티션 신청했던 기록.. 등이 있을테니까요
시누이에게 부탁해서 지금이라도 초청해달라고 하면 한국에서 10년 쯤 있다 영주권 받아서 들어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부모님 시민권가지실떄 까지 기다려서 초청해주시면 들어 올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경우에 미국에 있는 직장에서 취업비자 신청을 해주면 한국에서 받아서 들어 올수 있을까요..?
지금 들어가있는 페티션이 무효가 안된다면 한국에 가 있다가 485신청을 한국에서 해서 영주권을 받아서 들어올수 있나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여기 눌러앉아 불체로 살아볼까요.. 별생각을 다합니다 지금 제가..
한국에 가도 누가 일자리 구해놓고 기다리는데도 없고 그저 친정에 얼마간 머무를수 있을것 밖에 없어요 모아놓은 돈도 없고 여기 크레딧카드 빚 갚고 나면 하나도 수중에 남는 돈도 없답니다...
너무 마음이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 질문이 두서도 없고 산만하네요
다른 싸이트에 올렸는데 변호사님 소개를 해 주셨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그만 어제 거절이 되었네요
아직 변호사 사무실로 편지가 오질 않아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제 체류 신분이 없어 졌으니 미국에 더 이상 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한국에 나가면 다시 못들어 올까요..?
이전에 페티션 신청했던 것도 디나이가 되어 다시 신청해놓았는데
학생비자가 디나이되면서 이 페티션도 무효가 되는 건가요..?
사실은 페티션 결과를 받기까지 시간이 필요해서 학생비자를 신청한거였어요-돌던지지 마시길..
그러면 우리 가족이 7월부터 불체가 된건가요 ? 아니면 어제 학생비자가 거절되었으니
어제 날짜로 불체가 된건가요..?
그럼 이제 한국에 나가면 다시는 못돌아 오나요
여기 남편 가족들은 다 있어요 시부모님까지도.. 그분들은 시민권가진 시누이가 영주권 신청해드려서 한 2년전에 영주권받으셨구요..
큰아이는 한국에서 낳아서 저희와 신분이 같구요 작은아이는 여기서 낳아서 시민권이예요
어제 큰아이(4학년)에게 한국에 가야 된다고 하니 대성통곡을 하더군요...마음이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다시 학생비자나 뭐 다른 비자 받기가 힘들겠지요
시민권 아이도 있고 미국에서 체류신분 변경했던 기록, 페티션 신청했던 기록.. 등이 있을테니까요
시누이에게 부탁해서 지금이라도 초청해달라고 하면 한국에서 10년 쯤 있다 영주권 받아서 들어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부모님 시민권가지실떄 까지 기다려서 초청해주시면 들어 올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경우에 미국에 있는 직장에서 취업비자 신청을 해주면 한국에서 받아서 들어 올수 있을까요..?
지금 들어가있는 페티션이 무효가 안된다면 한국에 가 있다가 485신청을 한국에서 해서 영주권을 받아서 들어올수 있나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여기 눌러앉아 불체로 살아볼까요.. 별생각을 다합니다 지금 제가..
한국에 가도 누가 일자리 구해놓고 기다리는데도 없고 그저 친정에 얼마간 머무를수 있을것 밖에 없어요 모아놓은 돈도 없고 여기 크레딧카드 빚 갚고 나면 하나도 수중에 남는 돈도 없답니다...
너무 마음이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 질문이 두서도 없고 산만하네요
다른 싸이트에 올렸는데 변호사님 소개를 해 주셨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일2007-11-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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