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 Re: H4 비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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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자인터뷰를 새 여권으로 진행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이전여권도 인터뷰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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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홈페에지: www.greencardischea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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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류재균 변호사님,
>
> 저희 남편이 이번에 H1-B 비자승인이 나서,
> 10월에 저는 F2 에서 H4 비자로 바뀌게 됩니다.
> 그래서 10월 이후에 저는 한국에 들어가 미대사관에서 비자 스탬핑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여권 만료일이 많이 넉넉하지 않아서, 여권갱신 후 진행을 하고 싶습니다.
> 즉, 이렇게 되면 미국에서 H4 비자 신청시에 제출했던 여권이랑,
> 한국에서 비자 스탬핑 진행시 제출할 여권이 다르게 되는데요.
> 이렇게 진행해도 괜찮은 건 지 알고 싶습니다.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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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인터뷰를 새 여권으로 진행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이전여권도 인터뷰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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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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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균 변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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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남편이 이번에 H1-B 비자승인이 나서,
> 10월에 저는 F2 에서 H4 비자로 바뀌게 됩니다.
> 그래서 10월 이후에 저는 한국에 들어가 미대사관에서 비자 스탬핑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여권 만료일이 많이 넉넉하지 않아서, 여권갱신 후 진행을 하고 싶습니다.
> 즉, 이렇게 되면 미국에서 H4 비자 신청시에 제출했던 여권이랑,
> 한국에서 비자 스탬핑 진행시 제출할 여권이 다르게 되는데요.
> 이렇게 진행해도 괜찮은 건 지 알고 싶습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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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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