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안녕하세요,

> start date가 유지되므로 근무 1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L1B비자(엔지니어임)를 신청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요?

네.

> 하루라도 빨리 영주권을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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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홈페에지: www.greencardischea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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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글로벌회사의 한국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회사에서 저의 L1 비자를 신청하려고 매니저와 논의하던 중에, 저희 부서가 다른 회사에 인수되어 제 인사기록이 그대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employment start date가 종전대로 유지됨)
> 그 다른 회사는 미국회사이고 한국에 지점이 있습니다.
> start date가 유지되므로 근무 1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L1B비자(엔지니어임)를 신청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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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맞다면, 영주권 신청도 병행하는 것을 생각중인데 미국 넘어가서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일단 먼저 신청해놓고 미국에서 이어서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 지금 드는 생각에는 하루라도 빨리 영주권을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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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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