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 H1 이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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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현재 오피티 중이고 올해 H1 피티션 통과해서 마지막 학교 졸업증명 서류 제출 직전에 새 회사 채용 결정이 되어 스폰서해준 회사를 사직한 상태입니다.
모든 것이 순조로왔는데 갑자기 새 회사의 소속 변호사가 H1이 아직 승인이 난것이 아니기때문에 비자 거절 위험성을 제기했습니다.
기존 회사의 변호사는 오피티로 바로 근무를 시작하면 되고 최종서류 제출 (학교졸업증명서) 마무리과정에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답변해주었습니다.
허나 새 회사 측에서는 비자 이전의 경험이 없고 여전히 승인 단계가 아닌 상황에서 회사를 그만 두었기에 위험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새 회사 측에서 이전 변호사와 저에게 현 상황 입장과 현 H1이 탈락 될 경우에 대한 향후 옵션에 대해 미팅을 요청했습니다.
- 변호사A와 B간에 의견차이가 보이는데, 새 회사에게 현 상황을 어떻게 어필해야 리스크 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수 있을까요?
- 학교 서류 제출하고도 탈락될 가능성
- 본인의 경우는 오피티가 있어서 H1 발급받으면 transfer이 아니라 새 고용주와 activate가 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발급 시점에 새 고용주와 activate하는데 행정 절차에 드는 시간이 어느 정도 예상될까요? 사직 상태라서 기존 직장에 오딧이 나올 위험성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현재 오피티 중이고 올해 H1 피티션 통과해서 마지막 학교 졸업증명 서류 제출 직전에 새 회사 채용 결정이 되어 스폰서해준 회사를 사직한 상태입니다.
모든 것이 순조로왔는데 갑자기 새 회사의 소속 변호사가 H1이 아직 승인이 난것이 아니기때문에 비자 거절 위험성을 제기했습니다.
기존 회사의 변호사는 오피티로 바로 근무를 시작하면 되고 최종서류 제출 (학교졸업증명서) 마무리과정에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답변해주었습니다.
허나 새 회사 측에서는 비자 이전의 경험이 없고 여전히 승인 단계가 아닌 상황에서 회사를 그만 두었기에 위험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새 회사 측에서 이전 변호사와 저에게 현 상황 입장과 현 H1이 탈락 될 경우에 대한 향후 옵션에 대해 미팅을 요청했습니다.
- 변호사A와 B간에 의견차이가 보이는데, 새 회사에게 현 상황을 어떻게 어필해야 리스크 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수 있을까요?
- 학교 서류 제출하고도 탈락될 가능성
- 본인의 경우는 오피티가 있어서 H1 발급받으면 transfer이 아니라 새 고용주와 activate가 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발급 시점에 새 고용주와 activate하는데 행정 절차에 드는 시간이 어느 정도 예상될까요? 사직 상태라서 기존 직장에 오딧이 나올 위험성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작성일2017-11-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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