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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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43, Variation #18 이라 했던가...
잠깐 시끌벅쩍했던 Blues Rock, Southern Rock, Psychedelic Rock등속을
뒤로 하고 감상에 젖어드는 Sergei선생 곡을 함 올려봅니다.
제가 편애하는 곡입니다.
이제 몇시간 후면 또 동이 터오겠지요.
사랑하는 방님들,
sleep tight...
작성일2012-11-06 01:57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이 음악은 누구의 바이얼린곡에 감동을 먹은 누군가가
원곡을 변주하고 어쩌구해서 또 다른 감동을 먹은 곡으로 작곡 했다는데
그 누구와 누군가가 김가, 이가, 박가처럼 좋은 이름이 아니라
첫째 누구는 파가니니만 기억하고 작곡산 누군가는......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 희안한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얼린의 지루박이 환상적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이 음악은 누구의 바이얼린곡에 감동을 먹은 누군가가
원곡을 변주하고 어쩌구해서 또 다른 감동을 먹은 곡으로 작곡 했다는데
그 누구와 누군가가 김가, 이가, 박가처럼 좋은 이름이 아니라
첫째 누구는 파가니니만 기억하고 작곡산 누군가는......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 희안한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얼린의 지루박이 환상적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