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별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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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우리 윤선이를 만났습니다.
그간 잊고 있었던 미안함도 있고
오랫만에 만난 반가움도 있습니다.
윤선이를 만날때마다 느끼는것은
영혼의 평안함 입니다.
평안하다 보니
잠도 잊어버리고 우리 윤선이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빠져서
오밤중에도 삽질을 하고 있나 봅니다.
이제 진짜 쓰러집니다.
안녕히들 주무십시요.
이 가사는 누가 ?는지
정말 좋습니다..
깊은 밤하늘 숲속
닿을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어린 내눈을 비추네
무리한 꿈의 티끌
숨쉴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슬픈 내눈물 달래네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깨울 수 없는
수많은 꿈들의
소리없는 어울림 일지도 몰라
깊은 밤하늘 약속
돌아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영혼 달래네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잠들지 않는
수많은 별들의
끊임없는 인형놀이일지 몰라
깊은 밤하늘 약속
돌아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영혼 달래네
그간 잊고 있었던 미안함도 있고
오랫만에 만난 반가움도 있습니다.
윤선이를 만날때마다 느끼는것은
영혼의 평안함 입니다.
평안하다 보니
잠도 잊어버리고 우리 윤선이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빠져서
오밤중에도 삽질을 하고 있나 봅니다.
이제 진짜 쓰러집니다.
안녕히들 주무십시요.
이 가사는 누가 ?는지
정말 좋습니다..
깊은 밤하늘 숲속
닿을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어린 내눈을 비추네
무리한 꿈의 티끌
숨쉴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슬픈 내눈물 달래네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깨울 수 없는
수많은 꿈들의
소리없는 어울림 일지도 몰라
깊은 밤하늘 약속
돌아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영혼 달래네
어쩌면 살아가는건
영원히 잠들지 않는
수많은 별들의
끊임없는 인형놀이일지 몰라
깊은 밤하늘 약속
돌아올 수 없는 길
그저 희미한 빛으로
지친 내영혼 달래네
작성일2013-02-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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