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갠신히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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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움막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습관처럼 처다본 밤 하늘...
달은 보이지 않고
별들만 늘 그자리에 박혀있는데
지난 몇일간의 더위 때문인지
메가리 없이 축 처져있다
조금 시원해진 밤 바람에
낼 밤엔 다시 힘차게 빛나는 별들을 소망해 본다
이런 밤에 생각나는 음악 하나...
별이 갠신히 빛나는 밤에...
습관처럼 처다본 밤 하늘...
달은 보이지 않고
별들만 늘 그자리에 박혀있는데
지난 몇일간의 더위 때문인지
메가리 없이 축 처져있다
조금 시원해진 밤 바람에
낼 밤엔 다시 힘차게 빛나는 별들을 소망해 본다
이런 밤에 생각나는 음악 하나...
별이 갠신히 빛나는 밤에...
작성일2013-07-02 22:04
무심한 별님의 댓글
무심한 별
밤하늘을 숩관처럼 쳐다보시다니
존경합니다.^^
남녀노소 대대손손이 이어 받아야 할 습관이 아님까..ㅎ
존경합니다.^^
남녀노소 대대손손이 이어 받아야 할 습관이 아님까..ㅎ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춘옥이와 혜숙이가 생각나는 양음악을 올리셨네요.
그리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어제 밤엔 쫌 진이 빠지셨나 봅니다 김제비님
반갑습니다. 무...별님
오늘 저녁엔 잘 하면 "Starry Starry Night..."이라고
누가 별들의 바다를 병풍처럼 펼쳐 놓으시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간만에 Moss Beach 모래밭을 함
찾아 가볼까요. 파도소리와 별들의 부서지는 소리를
Flat Tire 한 병에 기울여 볼까요 ~~
그리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어제 밤엔 쫌 진이 빠지셨나 봅니다 김제비님
반갑습니다. 무...별님
오늘 저녁엔 잘 하면 "Starry Starry Night..."이라고
누가 별들의 바다를 병풍처럼 펼쳐 놓으시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간만에 Moss Beach 모래밭을 함
찾아 가볼까요. 파도소리와 별들의 부서지는 소리를
Flat Tire 한 병에 기울여 볼까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오늘밤은 진짜 스딸리 스딸리틱한 밤입니다 각제비님.
무별님 밤하늘은
눈 씨벌것케 뜨고 입은 헤~ 벌리고 봐야
제맛이 나는거 모르시죠? 그쵸?
ㅎㅎㅎㅎ...
무별님 밤하늘은
눈 씨벌것케 뜨고 입은 헤~ 벌리고 봐야
제맛이 나는거 모르시죠? 그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