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My게시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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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MY게시판 여러분,
크리스마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혹시라도 2013년이 힘들었고 고달픈 해였으면
머리속에 하나도 남김없이 싹 잊어버리시고
2014년은 힘차고 보람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곡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케롤이고
또 한곡은 제가 보고싶은 ?날 애인이 생각나면 듣고싶은곡입니다.
작성일2013-12-24 16:51
늘봄님의 댓글
늘봄
이러다
music cafe 정말 문 닫으면
오고 갈때가 없는데,,,,,,,
보고싶은분들하고 영영 이별인가?
music cafe 정말 문 닫으면
오고 갈때가 없는데,,,,,,,
보고싶은분들하고 영영 이별인가?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cafe가 썰렁하긴 하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바쁜 연말에 늘봄님과 저만 한가한가 봐요.
잘 지내셨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맘 놓고 약주 한잔 하고 계시죠?
애인 생각난다는걸 보니ㅎㅎ
케롤 잘 들었어요.
늘봄님도 한 해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바쁜 연말에 늘봄님과 저만 한가한가 봐요.
잘 지내셨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맘 놓고 약주 한잔 하고 계시죠?
애인 생각난다는걸 보니ㅎㅎ
케롤 잘 들었어요.
늘봄님도 한 해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늘봄님의 댓글
늘봄
힘들다그치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정말 오랬만에 뵈어요?
언제나 안부가 궁금했었습니다.
한번쯤은 힘들다그치님과 비님께서 글과 음악을 올리시지 안을까?
항상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님께서도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돈,명에 다 부질없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새해에는 몸무게도 많이 늘리십시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정말 오랬만에 뵈어요?
언제나 안부가 궁금했었습니다.
한번쯤은 힘들다그치님과 비님께서 글과 음악을 올리시지 안을까?
항상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님께서도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돈,명에 다 부질없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새해에는 몸무게도 많이 늘리십시요.
눈사람님의 댓글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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