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G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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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Texas의 La Grange라는 마을 밖에는
이삔 낭자들이 모여 있는 목장이 있져.
매일 저녁 그곳은 박이 터져라
북적거렸져
Willie Nelson, 김제비등을 위시한 전설적인 인물들도
가끔 그곳에 보였다는..
이 친구들이 음반을 내었던 70년도 초에는
거시기 입장료가 $10정도 였었다니 ㅋㅋ
세월이 어느 정도 흐른 후에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걸쭉한 그 동네어귀가 다시금 생각이 나는 저녁입니다.
LA의 쩌는 바람을 뒤로 하고
비님을 닮은 이삔 귀요미를 풍미하며 함 흥얼거려 봅니다.
궁디하면 또 비님을 두고 갈 수 없어서리
ah, have mercy...^^
Rumour spreadin' a-'round
In that Texas town
'Bout that shack outside La Grange
And you know what I'm talkin' about
Just let me know
If you wanna go
To that home out on the range
They gotta lotta nice girls ah
Have mercy!
A haw, haw, haw, haw, a haw
A haw, haw, haw
Well, I hear it's fine if you got the time
And the Ten to get yourself in
A hmm, hmm
And I hear it's tight
Most ev'ry night
But now I might be mistaken
hmm, hmm, hmm
Ah have mercy!
Texas의 La Grange라는 마을 밖에는
이삔 낭자들이 모여 있는 목장이 있져.
매일 저녁 그곳은 박이 터져라
북적거렸져
Willie Nelson, 김제비등을 위시한 전설적인 인물들도
가끔 그곳에 보였다는..
이 친구들이 음반을 내었던 70년도 초에는
거시기 입장료가 $10정도 였었다니 ㅋㅋ
세월이 어느 정도 흐른 후에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걸쭉한 그 동네어귀가 다시금 생각이 나는 저녁입니다.
LA의 쩌는 바람을 뒤로 하고
비님을 닮은 이삔 귀요미를 풍미하며 함 흥얼거려 봅니다.
궁디하면 또 비님을 두고 갈 수 없어서리
ah, have mercy...^^
Rumour spreadin' a-'round
In that Texas town
'Bout that shack outside La Grange
And you know what I'm talkin' about
Just let me know
If you wanna go
To that home out on the range
They gotta lotta nice girls ah
Have mercy!
A haw, haw, haw, haw, a haw
A haw, haw, haw
Well, I hear it's fine if you got the time
And the Ten to get yourself in
A hmm, hmm
And I hear it's tight
Most ev'ry night
But now I might be mistaken
hmm, hmm, hmm
Ah have mercy!
작성일2013-08-14 01:46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Texas의 La Grange라는 마을..
오케이 목장이 낮이면 먼지를 날리고
그란데 살롱이 밤이면 불을 태우고
늘 그 한가운데
쎄뇨리따 비 낭자와
씨뇨르 제비킴의
알흠답고 숭칙한 눈빛이 마주보고 있었다..
Texas의 La Grange라는 마을...
각제비님의 귀환은 추카추카 입니다..
밧뜨, 그러나...
이제는 비님의 비자는
잊으시는게 어떠실지.... ^^
오케이 목장이 낮이면 먼지를 날리고
그란데 살롱이 밤이면 불을 태우고
늘 그 한가운데
쎄뇨리따 비 낭자와
씨뇨르 제비킴의
알흠답고 숭칙한 눈빛이 마주보고 있었다..
Texas의 La Grange라는 마을...
각제비님의 귀환은 추카추카 입니다..
밧뜨, 그러나...
이제는 비님의 비자는
잊으시는게 어떠실지.... ^^
비님의 댓글
비
<img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g/a/gazahbs/20111126130552306019.jpg>
<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26C36494F2DC6950CE378>
각제비님~
오랫만에 들리셨군요.. ㅎㅎ
저도 지금은 좀 멀리 와 있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갈지 아직은 계획이 없지만...
훨훨 날아다니다 다시 찾아뵐께요..
김제비님도 안뇽 ~~
<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26C36494F2DC6950CE378>
각제비님~
오랫만에 들리셨군요.. ㅎㅎ
저도 지금은 좀 멀리 와 있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갈지 아직은 계획이 없지만...
훨훨 날아다니다 다시 찾아뵐께요..
김제비님도 안뇽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 남정네 궁디가...
마치 어떤 낭자 궁디랑 판박이 입니다요 ㅎㅎ..
비님도 늘 안뇽하시기를
안뇽한 김기자의 맘으루 바라겠습니다 ^^
마치 어떤 낭자 궁디랑 판박이 입니다요 ㅎㅎ..
비님도 늘 안뇽하시기를
안뇽한 김기자의 맘으루 바라겠습니다 ^^
비님의 댓글
비
오늘은 하루종일 궁디를 어디에다 붙히지 못하고
맨발로 뛰어다닌듯 합니다.
지금은 넘 피곤해서 목소리 까지 허스키로 변한듯 하네요..
아~~~~~ 힘들고 피곤....
이러다 일찍 하직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맨발로 뛰어다닌듯 합니다.
지금은 넘 피곤해서 목소리 까지 허스키로 변한듯 하네요..
아~~~~~ 힘들고 피곤....
이러다 일찍 하직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일찍 하직은 넘 이르시구여
피곤한 날은 일찍 자빠지는게 최곱니다요 ㅎㅎ..
그래서 저는
일케 일찍 자빠집니다요
비님도
이뿐밤에 이뿐 꿈 꾸시길.. ^^
피곤한 날은 일찍 자빠지는게 최곱니다요 ㅎㅎ..
그래서 저는
일케 일찍 자빠집니다요
비님도
이뿐밤에 이뿐 꿈 꾸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