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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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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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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집에서 부칭개 부쳐먹어야 딱 좋은데....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ㅎ

작성일2011-11-11 10:13

비님의 댓글

깜깜이님 ~~ 굿모닝

비 가 옵니다.

저 역시 커피 마시고 있지요.~~

이런날 은 한국처럼 아랫목에 뒹굴 뒹굴 누워서

만화책 보며 신선노름 하는것이 딱인데..ㅎㅎ

따따한 하루 되세요~~

비님의 댓글

<img src=http://i235.photobucket.com/albums/ee56/deborahsigala/Me3/General/rain.gif>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굿모닝~ 이곳에도 비님 오셨네요. 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나도 비맞는거 참 좋아해서 옛날에는 비맞고 막 뛰어 다녔는데...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비가오니 커피향도 좋고 저녁엔 술한잔 생각도 납니다 ^^
우리 모두 기자님 집으로 쳐들어 갈까요?
제가 집을 알아 놨습니다


<a href="http://tinypic.com?ref=16i1ih" target="_blank"><img src="http://i43.tinypic.com/16i1ih.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 사진 보기 전까지는 진짜로 집 알아논줄 알았어요.

님의 댓글

깜깜이님 비님 저도 비 좋아해요.

창문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면
왜그렇게 맘이 편안해지는지..

 <img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1664FF0C4BA750BC5E1B39 width=150 height=97>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이젠 비도 조금 그치고
본격적으로 기자님댁으로 쳐들어 가야겠습니다 ㅎㅎ
근데 . .
깜깜이님 아밀리아가 옛날에 Flames 였나요?
알아는 보셨는지요?

비님의 댓글

술로님 제 생각에는 아밀리아 가 전에 Flame 이 아니라

혹 Vagabond (방랑자) 아니 였나요?

확인 부탁 합니다. ㅎㅎ

글구 위에 그치님 께서 올려주신 여자 애..

어쩜 그렇게 이쁘게 생겼을까요?? ㅎㅎ 인형이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아~ 기억납니다 Vagabond . .
그래서 그곳을 지나갈 때마다 여관인가 했던 기억이 . . ^^

깜깜이님이 Flames를 기억하셨다해서
확인차 물어봤던거였습니다

어디 가셨나? . .

비님의 댓글

근데 지금 아밀리아 에서 는 무슨 음식을  팔지요?

오늘 같은 날 술로님 말씀대로 생각이 나네요.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지난 광고엔 소주도 안주도 분위기도 음악도 있는
Semi 포장마차 개념으로 봤는데

더이상 광고도 안보이고
손님이 없어 벌써 접은건지 궁금합니다

이젠 비도5고 추워서 별다방에서 카페로 옮길만두한데
따끈한 홍합탕에 두꺼비하나면
인생과 철학을 술잔에 부어마실 수 있는데 . . 후후~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진짜 힘들다그치님 사진 진짜 아주 깜찍!

그전에 Flames 였던걸로 기억해요. Bakery/coffee shop 이었죠. 거기서 파이도 샀었드랬는데.

근데 어느날 보니까 Amelia 로 바꿔 있더라고요. Flames 싸이니지가 눈에 확띠고 좋았었는데 새 싸인은 작은 흘려쓴 글씨로 Amelia 라해서 미국식당 같지도 않고 어떤식당인지 좀 불투명한...

싸인색깔도 그린 바탕에 하얀 글인던가 해서 별로 눈에 띄지 않는...자리는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하고 지나가는 아주 좋은 자리인데..

나중에는 보니까 cafe 라고도 쓰고 햄버거 판다고도 awning 도 걸쳐놓고 했더라고요. 그래도 전 Flames 후론 아직도 한번도 가보진 않았어요. 거기 많이 지나가기는 하는데...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제가 치는 동안에 술로님도 오셨네요. 저도 타이프가 늦어서...ㅎㅎ

한국 사람이 하는 식당이에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비님
바가본드는 여관이 맞네요

그리고
아밀리아의 옛날이름이 훌레임스가 맞구요 . .

구글맵에서 Flames 를 입력하니 Amelia 자리로 나오네요
산호세에 산지 30년이 됐는데 십몇년을 잠시 비웠더니
이젠 고향도 몰라보네 . . ㅎㅎ

깜깜이님 말씀이 맞군요 .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저 아래 깜이님 글에 올린적이 있는 내용이지만 . .

아무래도 어느분이 아밀리아를 저녁에만 빌려서
카페와 포장마차의 분위기로 소주와 안주 음악이 있다고
했는데 혼자는 들어가기 뭐해서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잉? 산호제에서 30년 살고 몇십년을 비웠으면 이거 산수가 어떻게 되는건지? 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저 아래 깜이님 글에 올린적이 있는 내용이지만 . .

아무래도 어느분이 아밀리아를 저녁에만 빌려서
카페와 포장마차의 분위기로 시작한것 같습니다

소주와 안주 음악이 있다고 했는데
혼자는 들어가기 뭐해서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에이~
십몇년 . .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래요? 메뉴에 소주는 없는데....소주 칵테일도 팔면 판다고 메뉴에 써놓았을거 아니에요. 소주 칵테일은 소주가 보드카 보다 싸서 그런지 아니면 비어 앤 와인 라이센스만 같고도 팔수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미국 사람도 많이 알아서 어떤 미국 식당/바 에서도 팔아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십몇년..몇십년..ㅎㅎ
이거 펄뮤테이션 하면 말이 틀려지구나. ㅋ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아니요

아밀리아 웹사이트의 메뉴와는 달리
저녁에만 따로 한국식으로 운영하는 거 같았습니다
잠시만요
그 광고 좀 다시 찾아보고 오겠습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럼, 비님이랑 술로님이랑 그동네 사람들은 오늘 10시에 아밀리아에서 만나면 되겠네요. 뭔 말이 이렇게 필요한지 참...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깜이님은 어느동네이시길래??
혼부터 내십니까? 무섭게 . . ^^;

비님의 댓글

아.. 그러게요. ㅎㅎ

아에 깜이님 도 10 시 에 날라 오시던지요?

ㅎㅎㅎ ㅋㅋ

원래 깜이님 은 깜깜한 밤에 다니셔야 하지 않나요? ㅎㅎ

그래서 깜 이 아닌가요? 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참, 내가 깜빡했네. 소프트 한분들한테 소프트하게 대해야지. 깨질라~
죄송합니다. 제가 좀 과격해요. ㅋㅋ

저는 윗동네 살아요. 그동네 사는 사람들이 둘이 ?던 셌이?던 몇명이서 먼저 오늘 10시에 거기좀 살피고 와요. 먼데 사는 저는 님들이 좋다고 하면 그때. 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비님은 빨간 스카프 둘르고 가고 술로님은 파란 목도리 둘르고 가요.
김기자님한테도 연락해서 초록색 목도리 둘르고 오라고 하고.
힘들다 그치님은 노란 목도리.

아이~ 이런것도 내가 일일이 정해줘야 하니 참~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헬로우~~~~~????
넘 과격해서 다 도망갔남??? 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a href="http://tinypic.com?ref=10dwjnm" target="_blank"><img src="http://i41.tinypic.com/10dwjnm.gif"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꽃바람님의 댓글

꽃바람
아니 제가 빨강색 좋아 하신지 어케

알았나요? ㅎㅎ

깜이님 교통정리 잘하시네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a href="http://tinypic.com?ref=fx9yme" target="_blank"><img src="http://i41.tinypic.com/fx9yme.gif"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긴말이 머 필요하겠습니까.
술로님이 예약하십시요.
오늘 밤 10시에 이렇게 노는애가 김기자니까 아는체 하십시요.
깜깜이님 말씀데로 초록색 옷입고 나갑니다.

<img src = http://www.glitter-graphics.com/images/empty.gif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ㅋㅋㅋ
깜님은 블랙스카프겠군요 . .

알겠습니다
저녁에 알아보도록하지요
깜깜할 때 .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래요~ 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 이 그림은 또 뭐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깜깜한 곳을 좋아하는 냥이

그의 별명은 "드라큘냥"이 . . 푸하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오늘 밤 10시에 아밀리아에서
이마에 파란 잎사귀 붙이고 앉아있는
이렇게 생긴애가 김기자 입니다.

지금부터 굶고 나가겠습니다.
돈은 없습니다.
그저 말없이 먹기만 하겠습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카페 여러분들
공짜 밥, 술 사주심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꾸뻑~

<img src = http://www.2cpu.co.kr/cheditor4/icons/em/pan_29.gif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ㅋㅋ 드라큘냥...

넘 배고프다고 접선하기도 전에 이마에 파란 잎사귀 먹어 버리면 안되요. 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이구, 이제 전 일 좀 해야 겠어요.
그럼 나중에~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일하다 하도 시끄러워서 왔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안녕히들 계십시요. ^^

<img src = http://www.2cpu.co.kr/cheditor4/icons/em/pan_1.gif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기자님
취재가 많이 늦어졌나 봅니다

식사도 못하시고
비오는날 카트밀고 다니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요기부터 하시지요 . . ^^


<img src= http://cfile217.uf.daum.net/image/192047184A5C0B6D274592>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이런 . .
또 한발 늦었네 . .

그럼 새참으로 내가 먹어야지~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감사 합니다.
일단은 잘 먹겠습니다.

이러신다고 에밀리아에서 저보고 돈내라 하시면 곤란합니다.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님들 수고들 하십시요.
저는 하던일 마저하겠습니다.

이따 밤에 뵙겠습니다 ^^

<img src = http://hometopia.com/image/ani-a/ani-703.gif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멋진술로님!
저 가다 걱정이되서 다시 왔습니다.

제가 오늘 아밀리아 간다는건 농담입니다.

술로님은 늘 진지해서
제말 진짜로 듣고 진짜 아릴리아 가셔서
이마에 나뭇잎 붙인사람 찾으실까봐 걱정이 되서요.

ㅎ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난 술은 어제 절교를 해서리..
대신 오늘이 빼빼로 데이..아시죠..

<img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1519603E4EBDD852174B74>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 뻬뻬로 오늘 다 팔려서 없다고 그러든데, 친구님이 한빡스 사갔구나. ㅋ

그리고 김기자님하고 술로님은 아직도 연락망이 없남요?

아이참, 여기 등록방에는 동호회도 있고 하니까 쪽지 기능이 있으면 좋은데..

에스에프 운영자님한테 만들어 달라고 할까요? 그러다가, "니들 원해서 등록방도 만들어 줬는데 뭘 또 원해))))))))))))" 하고 소리 빡 지를까 무서워서 난 못물어보니까 김기자님이나 술로님이 물어봐요. ㅋㅋ

만나서 술 좀 맥이고 운영자님 알딸딸 해지면 그때 물어봐요. 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나가기전에 까페지기 연락처 올려드립니다

moonlightjck@yahoo.com

건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앞으로 확실히 연락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나중뵙겠습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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