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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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2-03 15:07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선비님 덕분에 요즘 제 직업이 부쩍 힘을 받고있습니다.
퇴물 제비이다 보니
요즘은 소품을 동원해야 간신히 성공하곤 했는데
컴 하나 들고 캬바레에서 심각한 얼굴로
선비님의 포스팅을 보고만 있어도
아줌씨들이 스스로 다가와 옆자리에 앉고는 합니다.
선비님 정말 감사합니다 ^^
퇴물 제비이다 보니
요즘은 소품을 동원해야 간신히 성공하곤 했는데
컴 하나 들고 캬바레에서 심각한 얼굴로
선비님의 포스팅을 보고만 있어도
아줌씨들이 스스로 다가와 옆자리에 앉고는 합니다.
선비님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652E6464EC487A63424F0>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좋은친구님 반갑습니다 ^^
벌써 크리스마스 샤핑을 시작 하셨나 봅니다.
ㅎㅎㅎ...
라면 먹고 이따가 뵙겠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샤핑을 시작 하셨나 봅니다.
ㅎㅎㅎ...
라면 먹고 이따가 뵙겠습니다.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네..기자님..라면 잡수고 오세요..ㅎ
<img src=http://cfile231.uf.daum.net/image/1751F1394EDAEC2C2F6F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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