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비님도 이런거 좋아하시는구나...북가주든 남가주던 오면 카페에서 단체로 보러 가요 그럼.

트롯트에 빠져 생활을 하다보니
이런 음악을 들으면 시원해집니다.

단체로 가서 흔들며 들으면 재미있을겁니다.
저 이래뵈도 놀땐 잘 노는 제비입니다 ㅎㅎㅎ..

ㅎㅎ 님은 말씀 하시는게 참 재밌어요.

근데 이거 뭐 좀 잘못된거 같아요. 우리들은 여기서 띵가 띵가 놀구 있는데 여기 사장님 멋진님은 진짜 라이브 카페에서 기분내고 있대잖아요.

아이 쒸이~~

ㅎㅎ 님은 말씀 하시는게 참 재치 있고 재밌어요.

근데 이거 뭐 좀 잘못된거 같아요. 우리들은 여기서 띵가 띵가 놀구 있는데 여기 사장님 멋진님은 진짜 라이브 카페에서 기분내고 있대잖아요.

아이 쒸이~~

지금 땡 땡 12시.
전 이제 호박으로 변해서 가요~~
친구님은 벌써 들어가셨나 보고 김기자님 좋은꿈 꾸시고 낼까지 안녕~

사장님이 요즘 카페 장사가  안돼서
스트레스가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걍 봐주고
담엔 우리들 끼리만 좋은 라이브 카페 수배해서 같이 가면 됩니다.

그때 카페에서 그저께 저처럼 혼자 노시라고 합시다 ㅎㅎㅎㅎ..

전 지금부터 어제 밤 꿈속에서 주은
유리 구두의 주인공을 찾아 떠나겠습니다.

깜깜이님, 좋은친구님, 술로님 다들 좋은 밤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