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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MY게시판 SF Music Cafe에 가면을 쓰고
들어왔었습니다.
어제에 Bianch 코코입니다.
반성하고 사과합니다.
다른분들께서는 모두 본인에 아듸를 사용하고 계시는걸 알면서
술 기운에 MY게시판 cafe 문을 처음으로 열까말까 망설이다 얼떨결에 제 입에
친숙해진 bianchi란 이름으로 멋적게 들어갔었습니다.
김기자님,악동님께서 처음뵙는다는 인사를 할때는
무지게 난감하고,쥐구멍이라도 찿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코코인줄 아시면서 그저 인사치례 로 하셨으면 하느
바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깜깜이님께서" 그분? 느낌이 그분인데"하실땐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비님께서는 제가 누구인지 아시는듯 싶어 그분께는
마음이 편했지요.
죄송합니다.
이제 코코로 바꾸었으니 앞으로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 많이 갖었으면 합니다.
항상 MY게시판에 감사함과 신세를 지고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서는 가끔 주말에 술한잔 하면서
7080,쪽집게(나쁜놈 코털에게 욕 실컷하면서 원글쓸떄)로 지냈습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남은 저녁시간도 잘 보내십시요.
들어왔었습니다.
어제에 Bianch 코코입니다.
반성하고 사과합니다.
다른분들께서는 모두 본인에 아듸를 사용하고 계시는걸 알면서
술 기운에 MY게시판 cafe 문을 처음으로 열까말까 망설이다 얼떨결에 제 입에
친숙해진 bianchi란 이름으로 멋적게 들어갔었습니다.
김기자님,악동님께서 처음뵙는다는 인사를 할때는
무지게 난감하고,쥐구멍이라도 찿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코코인줄 아시면서 그저 인사치례 로 하셨으면 하느
바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깜깜이님께서" 그분? 느낌이 그분인데"하실땐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비님께서는 제가 누구인지 아시는듯 싶어 그분께는
마음이 편했지요.
죄송합니다.
이제 코코로 바꾸었으니 앞으로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 많이 갖었으면 합니다.
항상 MY게시판에 감사함과 신세를 지고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에서는 가끔 주말에 술한잔 하면서
7080,쪽집게(나쁜놈 코털에게 욕 실컷하면서 원글쓸떄)로 지냈습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남은 저녁시간도 잘 보내십시요.
작성일2011-12-10 23:02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이구 가려고 하다가 코코님 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
게시판에서 몇번 이야기를 나누고 지냈지만
제가 댓글을 달면 원글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코코님 글을 보고도 댓글을 달지못하고 눈팅만 했습니다.
아무 아이디면 어떴습니까.
자주 오셔서 좋은 음악 올려주시고 참여해 주십시요.
님의 선곡에는 제가 늘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환영 합니다" ^^
정말 반갑습니다 ^^
게시판에서 몇번 이야기를 나누고 지냈지만
제가 댓글을 달면 원글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코코님 글을 보고도 댓글을 달지못하고 눈팅만 했습니다.
아무 아이디면 어떴습니까.
자주 오셔서 좋은 음악 올려주시고 참여해 주십시요.
님의 선곡에는 제가 늘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환영 합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가면이 두꺼워서인지
아니면 안면 피부조직과 일체가 되어 그런지
철가면을 쓴 사람도 많더군요 . . ㅎㅎ
코코님의 용기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오해와는 달리 이곳은 폐쇠적인 곳이 아닙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도" 자주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
님의 댓글
김기자님,
고맙습니다.
이해하여 주셔서.
어제는 꼭 남에게 거짓을한 기분이 들어
찜찜했었습니다.
볼일이 있으신듯 한데
어서 가보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해하여 주셔서.
어제는 꼭 남에게 거짓을한 기분이 들어
찜찜했었습니다.
볼일이 있으신듯 한데
어서 가보십시요.
감사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 말씀데로 사과 하실일이 아닙니다.
여기는 악플로서 부터 자유스러운 공간입니다.
자주 오셔서 음악도 올려주시고
좋은 분들과 대화도 많이 하십시요,
술로님이 운영자이시니
그 수준을 아실겁니다 ^^
여기는 악플로서 부터 자유스러운 공간입니다.
자주 오셔서 음악도 올려주시고
좋은 분들과 대화도 많이 하십시요,
술로님이 운영자이시니
그 수준을 아실겁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볼일이 아니라
몇일째 새벽에 일어나고 밤 늦게야 집에를 오니
오늘은 많이 피곤한것 같아서 자려고 합니다.
주말이라 다른 분들은 바쁘신것 같습니다.
비록 남자들만 환영해 드리는 첫날 이시지만
서운해 (?)하지 마시고 자주 오십시요.
좋은 밤 되십시요 코코님 ^^
몇일째 새벽에 일어나고 밤 늦게야 집에를 오니
오늘은 많이 피곤한것 같아서 자려고 합니다.
주말이라 다른 분들은 바쁘신것 같습니다.
비록 남자들만 환영해 드리는 첫날 이시지만
서운해 (?)하지 마시고 자주 오십시요.
좋은 밤 되십시요 코코님 ^^
비님의 댓글
비
아이쿠..
내가 그럴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저 사실 좀 삐질려구 했는데.. 이렇게 가면을 벗고
오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 합니다. ㅎㅎ
사실은 진짜 인가? 혹? 의심 도 가긴 했지만
여기서 물어 볼수 없었구 그래도 첨 뵈는 아이디라
조심은 했는데.. ㅎㅎ
오셔서 반가워요..
내가 그럴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저 사실 좀 삐질려구 했는데.. 이렇게 가면을 벗고
오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 합니다. ㅎㅎ
사실은 진짜 인가? 혹? 의심 도 가긴 했지만
여기서 물어 볼수 없었구 그래도 첨 뵈는 아이디라
조심은 했는데.. ㅎㅎ
오셔서 반가워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두분다 멋진악몽꾸시길 . . ^^
님의 댓글
김기자님도 좋은꿈 꾸시면서
늦은 아침까지 푹 주무십시요.
늦은 아침까지 푹 주무십시요.
님의 댓글
비님,
오랫만에 뵈어서 무지개(ㅋㅋㅋ) 반갑습니다.
주말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저는 요새 매일 주화로씨(ㅋㅋㅋ) 같이 지내요.
오랫만에 뵈어서 무지개(ㅋㅋㅋ) 반갑습니다.
주말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저는 요새 매일 주화로씨(ㅋㅋㅋ) 같이 지내요.
비님의 댓글
비
<center>
ㅎㅎ 알지요.. 그러니까 그만 즐기시고
따따한 코코 드세요.. 한잔 사알짝 올립니다.
<img src=http://img.smsone.co.kr/mms/data/P/20100105162648.jpg>
저도 무지개 색상처럼 무지개 반갑네요.
이렇게 인사 를 나눌수 있어서..ㅎㅎ
ㅎㅎ 알지요.. 그러니까 그만 즐기시고
따따한 코코 드세요.. 한잔 사알짝 올립니다.
<img src=http://img.smsone.co.kr/mms/data/P/20100105162648.jpg>
저도 무지개 색상처럼 무지개 반갑네요.
이렇게 인사 를 나눌수 있어서..ㅎㅎ
비님의 댓글
비
오늘은 이만 물러 갈께요...
편안하고 달콤한 코코 가 담긴 밤이 되길 바라며.. ^*~
편안하고 달콤한 코코 가 담긴 밤이 되길 바라며.. ^*~
님의 댓글
비님,
좋은꿈 꾸시면서 아침까지 푹 주무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좋은꿈 꾸시면서 아침까지 푹 주무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저는 코코님이신걸 진작에..
제가 넘 cool 했나봐요..^^
제가 넘 cool 했나봐요..^^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 . ★ .♡ . 행운 배달왔어요~~
.˚ * ♡.˚ * 오늘도 행복 가득한
。♧ ♥ ˚'. . ㆀ ● '' 하루 되길 바라며...^^
▤☆▤♤▤♥▤☆==┏■┛
----ⓢ----ⓢ------- ┛┓
.˚ * ♡.˚ * 오늘도 행복 가득한
。♧ ♥ ˚'. . ㆀ ● '' 하루 되길 바라며...^^
▤☆▤♤▤♥▤☆==┏■┛
----ⓢ----ⓢ------- ┛┓
님의 댓글
좋은친구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쓰신글을 보니 ?찮은듯 하군요.
다행입니다.
어제,그리고 그제 글을쓰면서
좋은친구님에 안부에글을 남기려했는데
컴을 끄고나면 "아차"해요.
나이 먹으면 빨리 죽어야 할것 같아요.ㅋㅋㅋ
하여간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남은 저녁시간 잘보내십시요.
이제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쓰신글을 보니 ?찮은듯 하군요.
다행입니다.
어제,그리고 그제 글을쓰면서
좋은친구님에 안부에글을 남기려했는데
컴을 끄고나면 "아차"해요.
나이 먹으면 빨리 죽어야 할것 같아요.ㅋㅋㅋ
하여간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남은 저녁시간 잘보내십시요.
이제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어떻게 하루도 못가서 실토를 ...아이그...착한분. ㅋㅋ
비앙키가 코코님인줄 99%도 짐작했는데 자게판에서 12시 넘었는데 제글에 댓글단거 보고 100% 코코님인줄 알았어요. ㅎㅎ
암튼, 무지 방가 방가 ^^
비앙키가 코코님인줄 99%도 짐작했는데 자게판에서 12시 넘었는데 제글에 댓글단거 보고 100% 코코님인줄 알았어요. ㅎㅎ
암튼, 무지 방가 방가 ^^
님의 댓글
깜깜이님,
안녕?
무지개 반갑습니다.
얼굴을 직접 뵈운지는 오래되었지만
멀리서 쓰처지난듯 합니다.
제가 그리 큰소리고"깜깜이님"하고
불렀지만 그냥 지나치시데요.ㅋㅋ
주말 잘 보내셨지요?
이제 자주 뵈어요.
네?
안녕?
무지개 반갑습니다.
얼굴을 직접 뵈운지는 오래되었지만
멀리서 쓰처지난듯 합니다.
제가 그리 큰소리고"깜깜이님"하고
불렀지만 그냥 지나치시데요.ㅋㅋ
주말 잘 보내셨지요?
이제 자주 뵈어요.
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어디서 스쳤더라.....? 아이구 좀더 큰소리로 부르시지
깜깜아))))))))))))) 이케..ㅎㅎ
그동안 저도 잘계신지 궁금했어요.
네, 자주 봐요. ^^
깜깜아))))))))))))) 이케..ㅎㅎ
그동안 저도 잘계신지 궁금했어요.
네, 자주 봐요. ^^
님의 댓글
코코님 무지 반가워요ㅎㅎ
어제 님의 글을 보고 인사를 드리려다
컴에 문제가 있어서 이제야 뵙네요.
이렇게 제가 살아있으니 만나게 되는군요.ㅎ
님의 따뜻한 맘이 담긴글과 음악을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잘 지내셨죠?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어제 님의 글을 보고 인사를 드리려다
컴에 문제가 있어서 이제야 뵙네요.
이렇게 제가 살아있으니 만나게 되는군요.ㅎ
님의 따뜻한 맘이 담긴글과 음악을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잘 지내셨죠?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