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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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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노래만 가득한것 같아서

기막히게 노래 잘하는 청년 가수 노래 한곡 올립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쓰러져 잘랍니다.














작성일2011-12-08 23:47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으음.......

오래전에 나으 첫사랑을 빼앗아간 그 놈같이 생겼구려.

으으~~그 나쁜놈!!!! 

어쨋던 노래는 정말 잘하는군......그래서 이 놈은 좋은놈!!

님의 댓글

자식,
나만큼 노래를 잘하는구나.
ㅋㅋㅋ 농담.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비님의 댓글

기자님.. 이 노래 는 제 심금을 울리네요..

특히 오늘밤 ...

이렇게 다른 가수 로 들으니 분위가 틀리군요..

노래 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이뻐 해주심에 특히.. ㅎㅎ

제 귀가 워낙.. 당나귀라서요.. ㅋ

좋은 밤 되십시요..

비님의 댓글

근데요..

열애 뜻이 뭔가요?

열열하게 사랑하는것?? ㅋ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아님 뜨거운 사랑을 태우리라..

활활 모닥불 처럼.. 태우리라..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열애란 연애의 화끈 버젼으로
눈에 콩깍지가 영구적으로 끼어서
자신을 불사르겠다느니 뭐니하며 난리를 부리는겁니다.

신이 장난으로 만들어놓은 몹쓸 병 입니다 ㅎㅎㅎ..

비님의 댓글

그럼 이 열애땜에 뜨거워 둑는 사람도 있겠네요? ㅋㅋ

눈에 콩깍지.. ㅋㅋ

그럼 혼자 하는 짝사랑도 열애 에 끼워요?

신 께서는 참으로 묘합니다..

이런 몹쓸 병 까정 이렇게 하찮은 인간에게 주니까요..

그래도 이러한 몹쓸 병 으로 우리 인간은 다시 거듭 나겠지요..

멋찐 설명 감솨..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짝사랑, 외사랑, 환장할사랑 다 열애가 가능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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