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같이 둥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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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보름달인가요?
지금 여기서는 안보이는데 이따 오밤중에 둥근달 보세요~
지금 여기서는 안보이는데 이따 오밤중에 둥근달 보세요~
작성일2012-01-08 20:22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몹시도 심심한 깜깜양...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잠깐 나와있어요..
보름달이 중천에 떠서
주위가 환한게 깜깜하지 않아서 좋아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네. 제가 오늘 하루 손톱도 깎고 발톱도 깎고 손톱도 칠하고 발톱도 칠하고 슬리피 손톱, 발톱도 깎아주고..시간남아서 책 (바텐더 가이드책)도 보고.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보름달이 멋진님 언덕위에 떳나 보군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네..
정말 쟁반같이 둥근달 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