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별꼴이 반쪽

페이지 정보

김기자

본문

요즘의 제 심장 모양은 별꼴이 반쪽인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심장은 무슨 모냥 이십니까?

안녕히들 주무십시요.



작성일2012-01-24 23:50

비님의 댓글

제비기자님. 안녕 ^^

하루 열심히 뛰다 잘왔습니다..ㅎㅎ
제 심장은 열었다 끄집어 짤러내었다 하여
지금은 많이 달았겠죠.
그래도 아직은 팔딸팔딱 뛰긴 하는데 언제 갑자기
화아악 서버릴줄 몰라서.. ㅎㅎ
쬐금은 조심 조심 잘달래가며 쓰고 있습니다.
혹 멋진 사냥군 제앞에 나타나면
저 어쩌죠? 너무 멋있어 숨이 막히고
심장이 멎어 버리면..ㅎㅎ
그래도 만나보고 멈추는것이 낳겠죠? ㅋㅋ

편안함 밤되세요 ~~

오늘 저녁 메뉴 는??

비님의 댓글

<img src=http://img.smsone.co.kr/mms/data/P/20090819143447.gif>

그림이 영?? 꼭 새끼돼지 누워있는것 같네?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ㅎ 그케 말하니까 정말 새끼돼지 같이 보여요. ㅋㅋㅋ

아, 제 추측으로는 제 심장은 원래 네모난데요. 나이 들면서 모서리가 조금씩 조금씩 깎여져서 좀 원만한 마음이 만들어지는것 같다가도 아무래도 원판이 네모판이라 성질 돗구는일 있으면 또 화악~!! 네모로...그러다가 또 깎여져서 동그랗게..
네모-둥글게-네모-둥글게-....반복. ㅋ

 

비님의 댓글

심장 잃어버린지 하도 오래되어
네모 인지 세모 인지 둥그렇게 생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깜이님 은 잘아시네요.. 세모 네모..둥글이..ㅋㅋ

오늘부터 부지런히 뛰어야 겠습니다

술로님 제비기자님 넘 힘들게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ㅎㅎ

깜이님 휴가 끝.. ㅋㅋ

비님의 댓글

심장 잃어버린지 하도 오래되어
네모 인지 세모 인지 둥그렇게 생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깜이님 은 잘아시네요.. 세모 네모..둥글이..ㅋㅋ

오늘부터 부지런히 뛰어야 겠습니다

술로님 제비기자님 넘 힘들게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ㅎㅎ

깜이님 휴가 끝.. ㅋㅋ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김기자님!
좋은음악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심장은 뜨거운거는 알겠는데 모양을 몰라서
지금이라도 심장 찾아가봐야 겠네요.
모양좀 확인할려고요.ㅋㅋㅋㅋ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김기자님!
좋은음악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심장은 뜨거운거는 알겠는데 모양을 몰라서
지금이라도 심장 찾아가봐야 겠네요.
모양좀 확인할려고요.ㅋ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비님은 심장을 막 꺼냇다 집어넣다 하시는
무서운 분 ㄷㄷㄷ..

깜깜이님은 심장이 네모났다 똥그레졌다 하는
무서운 분 ㄷㄷㄷ..

무궁화님은 심장도 막 찾아 가시는
무서운 분 ㄷㄷㄷ..

ㅎㅎㅎ..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기자님은 그 심장들을 휘어잡는
무서운 분 ㄷㄷㄷ..

ㅎㅎㅎ..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근데..
술로의 심장은..
너덜너덜..












이 아닌 "강심장" 임니다
기자님은 아심니다
이유를.. ^^


SF ♥ Music Cafe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0 내몸을 아끼고 사랑하자.. 댓글[1] 인기글 멋진술로 2012-02-10 7887
259 Zigeunerweisen - Pablo De Sarasate 댓글[2] 인기글 진짜악동 2012-02-10 7782
258 키스 [19금?]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2-09 9138
257 너 생각 나니 !,, 댓글[7] 인기글 프린스 2012-02-09 7823
256 편지 인기글 김기자 2012-02-07 7853
255 내 사랑...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2-02-07 7959
254 인연의 늪 댓글[11] 인기글 프린스 2012-02-05 8070
253 Fourplay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2-04 7857
252 멋진술로 댓글[4] 인기글 멋진술로 2012-02-04 7384
251 좋은분 김기자님. 댓글[5] 인기글 코코 2012-02-04 7635
250 여자는 3 번 변한다 ?.. 댓글[10] 인기글 프린스 2012-02-04 7687
249 중독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2-03 8043
248 그는 모릅니다 댓글[11] 인기글 김기자 2012-02-02 7919
247 가끔.. 댓글[2] 인기글 김기자 2012-02-01 7800
246 달밤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2-01 7815
245 추워요... 댓글[5]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31 7929
244 그리움인지 추억인지 슬픔인지.. 인기글 김기자 2012-01-31 8085
243 무시칸...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1-30 7666
242 Lady Hawke 댓글[1]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30 7809
241 음악 한 곡과 함께하는 다양한 영화감상 그리고... 댓글[3]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9 8331
240 Sound of Silence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1-29 7972
239 70,80 사랑 타령 댓글[49] 인기글 김기자 2012-01-28 11049
238 참... 남자라는 짐승은.. 댓글[16] 인기글 김기자 2012-01-27 8255
237 나의 노래 댓글[8]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7 7417
236 Rosas 댓글[25] 인기글 프린스 2012-01-26 8243
235 이상한 기억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1-26 8094
열람중 별꼴이 반쪽 댓글[10] 인기글 김기자 2012-01-24 7815
233 그림자 댓글[4]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4 7406
232 새해 소망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1-23 7470
231 구정 선물 따뜻한 첼로연주. 댓글[13] 인기글 진짜악동 2012-01-23 832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