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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ilight Saga +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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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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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로 보낸 메시지



엄마 에게 휴대폰 문자 보내는 방법을 갈켜 드렸다

한참 연습하더니 할수 있다고 하셨다

그럼 해보세요,


잠시후 문자 메시지를 보냈단다,

뭐 라고 하셨어요? 응 " 아빠 사랑해 " 라고 보냈지~


그때 전화 벨이 울렸다


아빠 : 여보? 이게 뭐요???




" 여보 사망해~" ㅋㅋㅋㅋ


















작성일2012-02-25 12:56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할머니께 보낸 문자 [할머니 오래 사세요]를,
[할머니 오래 사네요] 
 
▶엄마에게 [엄마 데릴러 와]를 잘못써서
[임마 데릴러 와] 뒤지게 맞았음 


▶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거 없어?]
라고 온 문자의 답장을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 원하는 거 ○벗어!]로 잘못 전송

▶소개받은 여자한테 [너 심심해?]라고 묻는 문자를...
[너 싱싱해?]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나는 빠지면서
[저녁 잘먹어^^ ㅋ ㅋ] 라고 보낸문자가,
[저년 잘먹어^^ ㅋ ㅋ]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다.
급하게 엄마에게...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내 신발을 사러가신 어머니,
내 신발사이즈를 물어보는 문자가...[너 시발 사이즈 몇이니?]
 
▶문자가 서투르신 아빠한테 온 문자가,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
<img src= http://img.smsone.co.kr/mms/data/P/20100831160034.jpg>

커피 한잔 올려놓고 가요..
근데.. 그쪽은 밤인가?

그럼 커피 못마시겠다.. 읍쓰..ㅎ

여기는 화창한 봄날씨 입니다. 벗꽃이 만발하게
피웠지만 저는 완전히 둑음 이지요. ㅎ

굿나잇~~

아름다운 음악 감사요.. 

비님의 댓글

<font color="purple">

▶여자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은걸
보답하기 위해 생일을 물어본 문자가, 
[너 생 ○리 언제야?] 
 
▶오늘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더니 온 문자가...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우울해서 남자 친구에게 위로 받으려고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낸 문자가....
[나 오늘 똥 루었다...]

▶헤어진 남자친구의 문자가...
[좋은감자 만나 행복해라] ....

▶여행중에 엄마한테서 온 문자가,
[어디쯤 기고있니]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문자요금이
많이 나오는줄 아신 어머니,
딸이 밤늦도록 들어오지않자... [오라]

▶친구한테 보낼걸 잘못해서 택배아저씨한테........
[오늘 울집 오면 야동보여줌 ]
 결국 택배아저씨 왔을때 집에 없는척 했지만...
(근데 계속 문 두들김)

 ▶어머니가 보낸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창문으로 오라]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Hi, ㅎㅎㅎㅎ

 문자 잘못 보낸것중에,,,ㅋㅋ

아~ 보고 싶다고,, 썼는데,

나중에 보니 ,

아~ 하고 싶다고, 쓴적도 있는데,,ㅋㅋㅋ



비님의 댓글

안뇽~~

근데 고것을 누구 한테 보냈느냐가 중요함..ㅎㅎ

누나 엄니? 할머니? 친구? 선생님? ㅋㅋ

근데 웃끼긴 웃끼다... 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역시 웃는것이 보약,

내가 매일 웃겨 줄게,배꼽 빠지도록,,

나만 생각 하라고,,,ㅋㅋㅋ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 저 달좀봐~!

또다른 주정꾼이 술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달이 아냐~,"그건 해야,"

두 주정꾼은 말다툼이 시작되고,,,
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것이 달입니까?
해 입니까?

그러자 길가는 사람 왈,미안 합니다.

제가 이동내에 살고 있지 않아서,,,,,ㅋ


참, 가끔 컴이 말썽을 부려 스톱 될때가 있으니 양해 해주삼.ㅋ






비님의 댓글

ㅋㅋㅋ 저는 미국 에 살아서 잘 몰라여
<font color="purple">
▶할머니께 보낸 문자 [할머니 오래 사세요]를, 
[할머니 오래 사네요] 
 
▶엄마에게 [엄마 데릴러 와]를 잘못써서 
[임마 데릴러 와] 뒤지게 맞았음 
 
▶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거 없어?] 라고 온 문자의 답장을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 원하는거 ○벗어!]로 잘못 전송
 
▶소개받은 여자한테 [너 심심해?]라고 묻는 문자를...
[너 싱싱해?]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나는 빠지면서 
[저녁 잘먹어^^ ㅋ ㅋ] 라고 보낸문자가,
[저년 잘먹어^^ ㅋ ㅋ]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다. 
급하게 엄마에게...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내 신발을 사러가신 어머니, 
내 신발사이즈를 물어보는 문자가…
[너 시발 사이즈 몇이니?]
 
▶문자가 서투르신 아빠한테 온 문자가,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왕자님 안녕 하십니까?

잼있는 글들 잘 봤습니다 ㅎ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김기자님 안녕 하셨어요?

방문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좀더 멋진 음악을 올려서 많은 분들이 참여 

했으면 하는 맘인데  미흡해서 미안 합니다.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비, 안녕! 

여긴 일요일 아침.구름이 잔뜩낀 추운 날씨라
털모자 눌러쓰고 머풀러에 등 엉덩이 따뜻하게
긴 코트 입고 오늘 Paris에 있는 형네가요.ㅋ

있다 잼난 얘기 할게요.

참 거긴 밤이네,,,달콤하고 행복한 꿈 꾸며 잘자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술로가 늦은 밤 늦게 들어와 다늦게 인사 드림니다 ^^
그간 안녕하셨지요? 프린스님?

역시 기자님의 달필은 술로가 취권을 써도 따라가지
못하는 멋진능력이심니다..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아무때나 아무거나 올려만 주시면..
기자님이 또 가끔 멋진술로도 잘 포장해 드리겠슴니다

포장택배의 달인 두사람이 항시대기 중임니다 ^^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멋진술로님, 안녕 하십니까?

제가 자주 이곳에 오면 만날기회가 많았을텐데
오랜만에 들리면 시간이 맞지않아서
2-3일 뒤에나 만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포장의 달인 이시라니까 믿어 보겠습니다.ㅋㅋㅋ

좋은 밤 되시고요,
 

비님의 댓글

하루 종일 다운된 기분을 .
제가 좋아 하는  피아노 치는 남자 를
보면서 업 ?슴.. ㅎㅎ
전 피아노 치는 남자 가 너무 멋있더라구요..

고마워요.. 와~~우 멋쪄..

비님의 댓글

<img src=https://lh4.googleusercontent.com/-3k5dzhMA4WM/TnHxPSAB3aI/AAAAAAAAiVo/he5TgfWEqr8/5657--47935652--uf6564.jpg>
<font color="blue">
하루 종일 다운된 기분을 .
제가 좋아 하는 피아노 치는 남자 를
보면서 업 되었슴.. ㅎㅎ
전 피아노 치는 남자 가 너무 멋있더라구요..

고마워요.. 와~~우 멋쪄..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이기도 한데?

바이올린은 David Garett, Joshua Bell.
클래식 버젼 Rock Symphony 계열을 좋아 합니다요.

진작 피아노 치는것을 보여 주었으면

까무러치는거 볼수 있었을텐데..ㅎㅎㅎㅎ

비님의 댓글

그럼 피아노 칠줄 안다고? @ @

나도 David 의 바이올린 을 젤 좋아 하는데

흠.. 비수꾸리 한데..

ㅎㅎ ㅋ 그래 난 남자 피아노 치는것 보면

까무러쳐.. ㅋ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무슨 긴 말이 필요해...

근데 여자가 있어야만 할수있다구,,,

비님의 댓글

아 그러게.. 몬 긴말이 필요..

왠 여자? 남자 는 안돼?

증거제출해봐.. 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무슨 긴 말이 필요해,
근데 난 여자가 옆에 있어야 실력 발휘 할수 있어,정말,,,,

우리 반에 남자가 여섯명 이고 여자는 20명인데
거기서 나 인기 좋다~ 피아노 잘친다고해서 우쭐한 기분이야.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이기도 한데?

바이올린은 David Garett, Joshua Bell.
클래식 버젼 Rock Symphony 계열을 좋아 합니다요.

진작 피아노 치는것을 보여 주었으면

까무러치는거 볼수 있었을텐데..ㅎㅎㅎㅎ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멋진술로님, 안녕 하십니까?

제가 자주 이곳에 오면 만날기회가 많았을텐데
오랜만에 들리면 시간이 맞지않아서
2-3일 뒤에나 만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포장의 달인 이시라니까 믿어 보겠습니다.ㅋㅋㅋ

좋은 밤 되시고요,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비, 안녕! 

여긴 일요일 아침.구름이 잔뜩낀 추운 날씨라
털모자 눌러쓰고 머풀러에 등 엉덩이 따뜻하게
긴 코트 입고 오늘 Paris에 있는 형네가요.ㅋ

있다 잼난 얘기 할게요.

참 거긴 밤이네,,,달콤하고 행복한 꿈 꾸며 잘자요,,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김기자님 안녕 하셨어요?

방문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좀더 멋진 음악을 올려서 많은 분들이 참여 

했으면 하는 맘인데  미흡해서 미안 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천만의 말씀이십니다 왕자님.

늘 재미있는 글과 아름다운 음악..
늘 감사 드릴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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