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까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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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친구 스티브가 그렇게 빨리 가지만 않았다면
애플 최초의 캔디
'아이셔'를 발표했을 겁니다.
김기자의 아이디어로 발표 직전에
스티브는 갔지만
아직도 그의 한마디는 제 가슴 속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 자기삶을 허비하지 말아 김기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결과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착각에 빠지지도 말고 김기자.
용기를 갖고 김기자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서 살아야해.
너의 마음은 스스로가 진정 무엇이 되고 싶은지 이미 알고 있으니까."
스티브가 저뿐만 아니라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지금 하늘나라에서
같은 말을 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스티브가 간 지금
애플의 전 두뇌가 죽었다 깨어나도
도저히 발명할수 없는
대한민국의 명품
아이유의 노래 한 곡 올립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
작성일2012-03-29 22:41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b>
한국인의 최대 발명품을 아이셔에 비교하시면
안되져....
여기 그 희대의 발명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진로 네병도 거뜬한...
<img src= http://bbs.miwit.com/data/file/bbs_zzal/2040642235_QOAg4Vsj_10055348398144.jpg>
한국인의 최대 발명품을 아이셔에 비교하시면
안되져....
여기 그 희대의 발명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진로 네병도 거뜬한...
<img src= http://bbs.miwit.com/data/file/bbs_zzal/2040642235_QOAg4Vsj_10055348398144.jpg>
골목길님의 댓글
골목길
ㅋㅋㅋ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김기자님도 아이유 좋아하세요?
지난 1월에 한국에 도착해서 인천공항에서 너무 추워서
모자쓰고 고개숙이며 택시타는데 가는데
어떤 여학생이 저보고 아이유 아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제가봐도 거울보면 아이유 많이 닮았어요
특히 눈은 똑같아요 ㅋㅋ
지난 1월에 한국에 도착해서 인천공항에서 너무 추워서
모자쓰고 고개숙이며 택시타는데 가는데
어떤 여학생이 저보고 아이유 아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제가봐도 거울보면 아이유 많이 닮았어요
특히 눈은 똑같아요 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지난 일월에 한국에 갔는데
공항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다가
사람들이 릭쿤이라고 갑자기 싸인 해달라고 달려들어서
택시 잡아타고 잽싸게 도망 갔었습니다.
릭쿤이 저랑 그렇게 닮았는지
릭쿤이 누구인지
지금도 너무 궁금 합니다.
공항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다가
사람들이 릭쿤이라고 갑자기 싸인 해달라고 달려들어서
택시 잡아타고 잽싸게 도망 갔었습니다.
릭쿤이 저랑 그렇게 닮았는지
릭쿤이 누구인지
지금도 너무 궁금 합니다.